[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전기차(2023/02/01)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전기차(2023/02/01)

뉴욕증시 S&P 500   =>> 4,076.60 (+58.83 1.46% 상승) 1월동안 6.6% 상승 
나스닥 지수              =>> 11,584.55 (+190.74 1.67% 상승) 1월동안 11.53% 상승
다우존스                   =>> 34,086.04 (+368.95 1.09% 상승 )
변동성지수(공포지수)  =>> 19.37 (-0.57 2.86% 하락 )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2% (-0.03% 하락)
                       2년물  >> 4.21% (-0.0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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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를 사용하는 20개국) 4분기 성장률 0.1% 예상 -0.1%
독일 -0.2%, 이탈리아 -0.1% 스웨덴 -0.6% 
프랑스 0.1% 포르투갈 0.2% 아일랜드 3.5%
굉장히 적은 수치지만 예상보다는 높았다.
아일랜드는 법인세가 무척 낮아서 많은 기업들이 유럽에 본사를 아일랜드에 설립을 한다.
나스닥기업들, 빅테크기업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그러면서 아일랜드가 분기 성장률을 끌어 올렸다.

미국 증시는 FOMC를 앞두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긍정적인 면 

FOMC 발표 앞두고 "예상대로 속도조절 25bp" 확실시 예상하고 있다.
GM의 예상 웃돈 실적, 제조심리 개선
4분기 고용비용지수 1.0% 지난분기 1.1% -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1월 케이스-실러 주택지수, 5개월 연속 하락

 

부정적인 면

파월의 매파적인 발언 가능성 경계 
1월 소비자신뢰지수 107.1 예상치 109.5

 

부가 설명

고용비용지수가 둔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시장이 안도하는 분위기다.
거기에 시장이 예상하는 속도조절에 힘을 받는 모습이다. 
거기에 1월 시카고 제조업 PMI 다시 하락해서 44.3 이 나왔다. 50이하면 둔화한다는 말이다.
20개 도시 집값이 연속으로 5개월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년 전과 비교 하면 아직은 높은 상황이긴 하다. 그만큼 많이 집값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선 2/1일 에 25bp 인상하고 언제 멈출거냐는 논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금 예상은 2/1일 3/23일 FOMC 에선 25bp씩 인상해서 기준금리를 5.0%으로 만든후
5/3일 3번째 FOMC에서는 5.0% 유지 하면서 금리 인상을 멈출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상황을 봐서는 더 빨리 멈출 가능성도 있을것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테슬라 4% 가까이 상승 했다.
GM, FORD가 전기차에 엄청난 투자를 지속 하고 있는 중이다. 
GM은 매출은 예상보다 크게 증가 했으나 순이익율은 떨어진 상황이다.

거기에 리튬기업에 투자와 함께 전기차 생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전문가의견

작년 가을 이후에 글로벌 경제 개선되는 징후가 분명히 나와서 보이고 있다.

유럽은 침체에서 모면 하는 모습과 중국은 팬데믹에서 탈출 중이다.

그런데도 미국만 침체 놓고 여전히 싸우고 있다. 

중요한건 채권금리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이것을 보면 연착륙도 가능할것을 보는 시각들이 많아졌다.

유가

WTI: 78.87달러 (97센트 상승)
브렌트유: 85.46달러 (96센트 상승)

 

상승요인
FOMC 앞두고 달러화 약세

하락요인
1일 OPEC+ 장관급 회의 앞두고 관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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