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한 곳]서울 시청근처-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무료다!!!

[가볼만한 곳]서울 시청근처-도심 속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무료다!!! 

 

서울 시내에 아이들과 다닐수 있는 곳. 당일치기, 대중교통;

외국인들에게 소개 해 줄만한 곳 같다. 

더 중요한건 무료다!!! 입장료 가 없다. 공짜!!!!

 

서소문 청사(제 1동) - 13층에 있는 정동 전망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방문예약을 해야 한다. 

주말에만 시간대별로 예약들에게만 개방을 한다. 

덕수궁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

카페도 있는데 가격도 적당하다.

 

https://yeyak.seoul.go.kr/web/main.do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돈의문 박물관 마을

서울 종로구 송월길 14-3

5호선 광화문역 7번 출구

서울 한가운데 마을을 박물관으로 만든 곳이다.

옛 서울 골목길을 재현 해 놓기도 했다.

극장도 있는데 옛 영화도 상영중이고 오락실도 있다. 옛 모습의 건물과 실내을 재현 해놨다.

전국에 막걸리를 전시해 놨다.

체험시설과 식당도 있다.

 

하이커 그라운드(한국 관광공사에서 운여하고 있다)

입장료는 따로 없다.

서울 중구 청계천로 40

청계천 입구 오른쪽에 보면 보라색 간판이 있다.

1~5층으로 K-culture에 대한 내용을 볼수 있다.

여러가지 배경으로 촬영을 할수 있고 체험 할수 있는 곳...

1층은 k-컨텐츠를 전시 하고 있다.

2층은 k팝 그라운드-여러가지 컨셥으로 무대를 꾸며 놓았고 체험하고 촬영이 가능하단다.

우주선 내부, 지하철 내부, 세탁소 내부, 바닷가 재현 해 놨다.

소품들도 있어서 사용할수 있다.

3층은 영화, 드라마 .. 등을 전시하고 있고 컨텐츠는 계속 바뀐단다.

전국 관광지도 들을 모아 놨다. 무료로 가져 갈수 있다.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

(서울 성동구 마장도 610)

청계천 끝 자락에 마련 되어 있다.

도심속에 오아시스 컨셥이라고 한다. 겉모습은 옛 판잣집을 그대로 재현 했다고 한다.

반대편에는 청계천 박물관이 있다. 청계천의 역사를 볼수 있는 곳이다. 

 

서울 책보고

고척 시카이돔 지하 1층에 "서울 책보고" - 예술, 아트북 전문관이다. 

서울 구로구 경인로 430

주말 10시 ~20시; 평일 11시~20시까지 ; 매주 월요일은 휴무

 

시중에서 보기 힘든 전세계 팝업북이 전시 되어 있다.

이게 책이야 라고 할 정도로 신기한 도서도 많다.

 

도킹 서울 아트 플랫폼

서울 중구 한강대로 405

서울역 옥상에 서울역 옥상 정원 이 있는데 

서울로 고가도로 을 연결해 주는 토킹 서울이 있다. 이곳을 새롭게 단장했다.

 

 

 

2022.12.23 - [여기저기 한국] - [가볼만한 곳]메리 크리스마스 에 아이들,가족과 함께 나들이, 연인들이 가볼만 한 데이트 장소

[가볼만한 곳]메리 크리스마스 에 아이들,가족과 함께 나들이, 연인들이 가볼만 한 데이트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