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주요일정(2023/01/21)
뉴욕증시 S&P 500 =>> 3,972.61 (+73.76 1.89% 상승)
나스닥 지수 =>> 11,140.44 (+288.17 2.66% 상승)
다우존스 =>> 33,375.49 (+330.93 1.00% 상승 )
변동성지수(공포지수) =>> 19.75 (-0.77 3.75% 하락 )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48% (+0.05% 상승)
2년물 >> 4.17% (+0.1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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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s&p500 3.88% 상승했다.
나스닥은 오늘만 2.66% 상승했고 올해들어서 7.25% 상승했다. 엄청나게 올라갔다.
나스닥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소식이 있었는데 그것이 호재로 작용한듯 하다.
긍정적인 면
넷플릭스 가입자 큰 폭 순증 후 주가 급등
마이크로소프트 이어 알파벳 등도 대규모 감원
=>> 기술기업들의 비용을 많이 절감 할수 있다는 기대감 증가; 턴어라운드가 될수 있다고 생각함.
Fed 위원들 금리 인상이 25bp가 적절하다고 발언
부정적인 면
12월 기존 주택판매 402만 채.. 2010년 후 최저
소비가 둔화하고 있다고 보여주고 있다.
부가 설명
2월1일 있을 금리인상 25bp로 올릴 가능성 거의 100% 보고 있다.
현 기준금리 4.5% 임;
3월도 25bp 올려 최종금리 연 5%로 유지 할 가능성이 높다.
5월부터 11월 까지 연 5%로 유지 하고 11월 부터 첫 금리 인하를 시작 할듯하다.
유가
WTI: 81.31달러 (98센트 상승)
브렌트유: 87.63달러 (1.47달러 상승)
상승요인
중국 춘제 시작과 함께 수요 확대 전망 상승
미국 금리 인상 속도 조절 - 연착륙 기대감 상승
하락요인
여전한 글로벌 경기 둔화 관측
주요일정
23일 선행경기지표 12월 직전 -1.0%
24일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존슨, 제너럴일렉트릭 등 실적발표
25일 테슬라, 보잉,서비스나우 등 실적발표
26일 4분기 GDP 증가율(3분기 3.2%); 인텔,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항공 등
27일 개인소비지출(PEC), 근원물가 12월 직전 4.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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