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테슬라(2023/01/27)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테슬라(2023/01/27)

뉴욕증시 S&P 500  =>> 4,060.43 (+44.21 1.10% 상승)
나스닥 지수             =>> 11,512.41 (+199.06 1.76% 상승)
다우존스                  =>> 33,949.41 (+205.57 0.61%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49% (+0.03% 상승)
                       2년물  >> 4.17% (+0.0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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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대 수출국 = 중국 (수출액 50억 달러 >> 1100억 달러)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준금리 25bp 인상 연 7.25% 도달했다. (예상 7.5%, 3회 연속 75bp 인상했음)

금리인상 조절했다. 이유는 추세적인 인플레 둔화 하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 (현재 7.2%) 

남아공 중앙은행 목표는 3~6% 로 잡고 있다.

 

 

긍정적인 면 

4분기 성장률 2.9% (예상 2.8%) >> 연착륙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

12월 내구재 주문 5.6% (지난달 대비 예상 2.5%)

최대 순익 테슬라 큰 폭 상승에 나스닥 상승했다.

셰브런 자사주 매입 발표 후 정유주 급등했다.

 

부정적인 면

신규 실업수당 18.6만 명 예상 20.5만 명 >> 예상치보다 적었다. 아직도 고용시장은 탄탄하다.

Fed의 추가 긴축 할 수 있는 여지가 아직 남았다. 

부가 설명

팬데믹 이후 급증한 자발적 퇴직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12월 신규 주택 판매 지수가 한 달 만에 +로 전환 되었다. (2.3% 예상 -4.4%; 이상 급증함)

전체 주택 판매에서 신규 주택은 10% 만 차지하고 있긴 하다.

기존 주택 판매 지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견고한 소비, 낮은 실업률, 인플레 둔화 뚜렷한 신호 =>> 연착률 기대를 높이고 있다.

 

 

테슬라 소식

인도량이 핵심인데 강한 주문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거시 환경에서 보면 약화할 수 있으나 180만 대 판매는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많이 낮아진 이익률이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다. 또한 사이버트럭을 연내 생산 가능성이 높다.

 

유가

WTI 81.01달러 (86센트 상승)
브렌트유 87.47달러 (1.35달러 상승)

 

상승요인
미국 견조한 성장률 발표 후 침체 우려 완화

중국 26~31일 항공권 예매, 33% 급증

하락요인
달러 인덱스 소폭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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