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급락한 유가, 채권 랠리 멈췄지만 끌려다니는 시장, 연착륙 기대 꺾어는 중, 잘 나가던 유가도 흔들리고 있다. 급락한 에너지주 (2023/10/05)
뉴욕증시 S&P 500 =>> 4,263.75(+34.30 0.81% 상승)
나스닥 지수 =>> 13,236.01(+176.54 1.35% 상승)
다우존스 =>> 33,129.55(+127.17 0.39%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099.85(+4.26 0.1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8.58 (-1.20 6.07% 하락)
달러 인덱스(DXY) =>> 106.485 (-0.234 0.22% 하락)
현시장은 채권금리로 인해 상승과 하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1987년 블랙 먼데이의 해와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수익률 급등 이후에 가파른 하락이 있었던 모습이었다.
과거 데이터이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모습이다.
채권 랠리 멈췄지만 끌려다니는 시장,
연착륙 기대 꺾어는 중,
잘 나가던 유가도 흔들리고 있다.급락한 에너지주
유럽의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위축되는 모습이 지속되고 있다.
유럽 생산자물가지수가 좋게 나왔다.
유로존 PPI 8월 0.6%
에너지 제외 PPI 8월 1.0%
긍정적인 면
채권 랠리 멈췄다
급락한 에너지주
부정적인 면
채권 랠리 멈췄지만 끌려다니는 시장,
연착륙 기대 꺾어는 중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5로 상승 했다. 극한공포 수준이다.(약세장)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미 국채금리가 진정되는 모습이다.
10,2년물 모두 하락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금은 줄고 MMF로 이동을 하고 있다.
단기 수익을 확보하기 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늘은 비둘기적인, 매파적인 발언을 섞어서 얘기를 했다.
동결을 바라고 현재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이 적절하다.
서둘러 인상할 생각도,인하할 생각도 없다.
지금은 만기 1년 이내인 단기 국채를 매수해야 할 때...
연방기금금리 앞으로 6%이상으로 오를 수도 있다.
골드만삭스, 미국 국가부채 기록!!
GDP대비 부채 10년간 96%=>123%로 증가
GDP3%의 만성적인 적자 지속될 것으로 예상
명목 GDP는 성장
-높은 이자비용으로 인한 영향 상쇄
-구조적 부채 악화 심해질 전망
미의회예산국 분석은
세금, 지출등 현행 법률이 변경되지 않으면
향후 30년간 연방정부 부채는 GDP대비 거의 2배로 증가 예상한다.
2023년 98%=>2053년 181% 전망 예상
오늘은 유가가 콘폭으로 하락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733% (-0.069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54% (-0.094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836.30/온스(-5.20 0.28%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7,694.55/개(+319.68 1.17% 상승)
Ether(이더리움) =>> $1,646.36/개 (-11.12 0.67% 하락)
(서부텍사스) WTI: 84.68달러/배럴 (4.55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6.23달러/배럴 (4.69달러 하락)
상승요인
시장 강세 감안할 때, OPEC영향 있을 수 있지만, 현정책 변경 없을 듯
사우디와 러시아주도 연말 공급 부족 우려 지속
원유 생산 투자 줄어 공급부족 올것
하락요인
국제유가 숨고르기 지속
여러 지표로 볼때, 기술적으로 과매수 상태
10년물 국채 상승=>달러화상승=>원유 차익실현 촉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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