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노동시장 약화 신호?, 비트코인 급등(2023/08/30)
뉴욕증시 S&P 500 =>> 4,497.63(+64.32 1.45% 상승)
나스닥 지수 =>> 13,943.76(+238.63 1.74% 상승)
다우존스 =>> 34,852.67(+292.69 0.85%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45 (-0.63 4.18%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327.90(+34.21 0.80% 상승)
경제 위기 독일,기업 감세 조치
연간 약 76억 달러 규모, 중소기업 살린다.
스페인 7월 소매판매 예상 상회, 7.3%
긍정적인 면
고용보고서, 노동시장 약화 신호로 기대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
반도체주 기대감
부정적인 면
점점 높아지는 연내 금리 인상 우려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모두 상승했다.
통신서비스, 기술주, 원자재, 필수소비재, 부동산순으로 많이 상승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6로 유지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 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 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11월 미국 금리 인상 확률이 다시 하락했다.
어제는 많이 상승했던 심리가 내려가는 모습이다.
고용시장 천천히 냉각되고 있는 모습이다.
일자리 당 실업자 비율 0.6->0.7
채용공고도 예상보다 줄어들고 있다. 7월 882.7만 건(2021.3월 이후 최저)
이직 건수(해고, 퇴직 포함)는 전달보다 줄었다. 548.3만 건
7월 JOLTS보고서
1. 실업자 한 명 당 일자리 1.5건
=> 적정 수준은 1~1.2건(인플레 안 일어나는)
2. 해고, 사직(160만)은 전달 수준, 퇴직자 감소
=> 역사적으로 매우 낮은 해고 수준, 대기업 감원도 줄었다.
3. 구인율 5.5=>5.3%
=> 남부 채용 줄고 북동부, 서부 채용은 증가
4.CB조사와 같이 보면 8월 실업률 상승 가능성
=> 구직자 취업 자신감 큰 폭 하락 28개월 최저
미국 은행 추가 자본 요건 강화안
=> 미국 일부 중형 은행, 자본 더 쌓아야 한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현물 ETF 소송 승리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급등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118% (-0.094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894% (-0.116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65.60/온스(+18.80 0.97%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7,581.20/개(+1480.20 5.67% 상승)
Ether(이더리움) =>> $1,726.57/개 (+74.63 4.52% 상승)
(서부텍사스) WTI: 81.32달러/배럴 (1.22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5.56달러/배럴 (1.14달러 상승)
상승요인
달러 하락
미국 허리케인에 공급 차질 가능성
원유 시추장비 감소
루이지애나 정유공장 화재
하락요인
미국 기준금리 재상승 우려
원유수요 감소 우려감 지속
전 세계적으로 주춤한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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