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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AI적용(2023/07/19)

날아라100조 2023. 7. 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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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AI적용(2023/07/19)

 

뉴욕증시 S&P 500 =>> 4,554.98(+32.19 0.71% 상승)
나스닥 지수       =>> 14,353.64(+108.69 0.76% 상승)
다우존스         =>> 34,951.93(+366.58 1.06%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30 (-0.18 1.34%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369.73(+12.94 0.30% 상승)

캐나다 6월 CPI 예상 하회-전년비 2.8%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7월 유로존 금리 25bp 올려야 
- 추가 인상은 미지수 = 시장의 희망=>독일의 국채금리 하락 

일본은행 총재,아직 2%대 인플레 달성 어려워-당장 통화정책 기조 안 바꿀 것

 


긍정적인 면

생각보다 호실적, 내러티브(인과관계) 지속
마이크로소프트가 덧댄 AI 기대감-관련주들 약진
금리 인상은 한 번만??-기대 심리 상승 

 

부정적인 면

예상보다 낮았던 소매판매 

 

부가 설명

오늘은 금융주, 에너지주, 기술주, 원자재주 등이 많이 상승하고 
유틸리티, 부동산 등이 많이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2분기 호실적으로 나왔다.
투자은행 사업 회복세 
전분기 대비 예금 -1.7%-타행대비 선방한 모습 
충당금 예상보다 덜 쌓았다.
미국 4대 은행 2분기 M&A(인수금융) 사업이 예상보다 상회한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시장에서 예상한 것보다 잘 나왔다.

6월 소매 판매, 기대보다 나쁘게 나왔다.
예상치보다는 적게 나와서 수치상으로만 보면 나쁜 것..
5월 소매판매를 상향 조정을 하면서 소매판매액 자체는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즉, 고금리에도 지출은 더 늘어나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가구, 가전 판매는 늘고, 주유소, 백화점은 판매 줄었다.
온라인 판매는 반년만에 최고치..
오프라인 판매에서 온라인으로 소비가 옮겨가는 모습이다. 

6월 산업생산은 예상 하회, 전월비 -0.5%
가동률 78.9%, 장기 평균 0.8% 하회 

주택시장지수는 1년여 만에 최고치..


마이크로소프트
모든 제품에 AI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엑셀 등 오피스 365 제품군에 AI비서 코파일럿 도입 
기업 고객 대상 월 30달러 제공 
사실상 오피스 제품군 가격 인상 

AI비서 코파일럿 무엇인가?
이메일 초안 자동작성 
가장 중요한 메일 강조 
PPT이미지 생성 요청 
워드-원노트 상호 업데이트 등...


월가분석은?
연준 긴축정책에도 의미 있는 소비 둔화 관측 안되고 있다.
탄력적 소비, 연준은 추가 긴축 아이디어에 무게를 둘 수 있다.
최근 경제 활동 탄력적, 제조업 흐름 몇 달간 지속 가능성 
최근에 나온 지표만 보면, 2번의 금리인상은 안 할 수도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9% (-0.02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7% (+0.038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82.40/온스(+26.00 1.33%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9,781.80/개(-361.20 1.20% 하락)
Ether(이더리움)  =>> $1,895.35/개 (-16.03 0.84% 하락)


(서부텍사스) WTI: 75.78달러/배럴 (1.63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9.82달러/배럴 (1.32달러 상승)

 

상승요인
중국, 부양책 기대감이 상승 중이다

하락요인
중국 GDP도 예상 하회-중국 경제 심상치 않은 모습 
리비아, 원유 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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