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2023/08/08)
뉴욕증시 S&P 500 =>> 4,518.44(+40.41 0.90% 상승)
나스닥 지수 =>> 13,994.40(+85.16 0.61% 상승)
다우존스 =>> 35,473.13(+407.51 1.16%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5.77 (-1.33 7.78%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337.50(+4.59 0.11% 상승)
독일, 6월 산업생산 예상 하회,-1.5%
영국, 7월 주택가겨지수 예상 하회,-0.3%
영국 식품 인플레이션, 한동안 지속 될 듯=> 금리 더 울릴 수 있다.
긍정적인 면
투자심리, Risk-on 으로 회귀?
예상보다 좋은 2분기 기업 실적
부정적인 면
경제지표 속 숨은 소비 위축 가능성
부가 설명
오늘은 유틸리티(전기,수도등)만 하락했다.
통신서비스, 금융주, 부동산 등이 큰 폭으로 상승을 했다.
조금씩 높아지는 풋/콜 옵션 비율 0.84 이 넘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에 근접하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채권금리, 월가 전망은?
6~9개월 지나면 경기 둔화 할듯.
10년물 금리 연말 3.6%까지는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2달 만에 다시 오른 구용동향지수?? 의미하는 건?
팬데믹 이전 보다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향후 몇 달간 일자리 증가 할 가능성의 신호다.
"구직 어렵냐는?" 질문에 한 자릿수로 하락했다.
구직이 쉽다는 말이다.
임시직 감소세는 뚜렷한 상황이며,
실업률은 내년 중반에 4.2% 전망하고 있다.
6월 소비자 신용잔고 예상을 상회했다.
사람들이 대출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느냐를 나타낸다.
소비를 많이 하면 세계경제엔 좋은 거다.
178.5억 달러 증가, 예상 130억 달러.
전체 신용대출 잔고는 늘었지만,
리볼빙은 2년여만에 첫 감소했다.
리볼빙 감소 지속=신용카드 지출 삭감 가능성=소비지출이 줄어든다.
84% 기업 실적 발표를 했고 그중 79%가 EPS추정치를 넘어섰다.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고
시장은 다시 Risk-on(위험자산 선호) 심리로 돌아왔다.
버크셔해서웨이 2분기 실적 최고 경신했다.
철도 시업 부진, 보험이 상쇄했고
애플 지분 급등도 실적에 도움이 됐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097% (+0.035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77% (-0.014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5.20/온스(-4.40 0.23%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9,092 50/개(+52.50 0.18% 상승)
Ether(이더리움) =>> $1,821.33/개 (-6.17 0.34% 하락)
(서부텍사스) WTI: 82.48달러/배럴 (0.34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5.83달러/배럴 (0.41달러 하락)
상승요인
여전한 수급 불안정한 상황, 심리도 불안정
폴란드, 드루즈바 송유관 화요일까지 중단
하락요인
지속된 상승세, 숨 고르기
이전 글
[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고용시장은 내려가고 임금은 올라가고,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고용시장은 내려가고 임금은 올라가고, 채권 다시 재자리로, 미국-중국추가 규제?(2023/08/05) 뉴욕증시 S&P 500 =>> 4,478.03(-23.86 0.53% 하락) 나
justdoit1004.tistory.com
✔ 미국주식 증시 미국시장,원인들 영향 동향, 유가, 주요 일정 증시 유럽증시 해외증시, 테슬라,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 2년물,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