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트위터=> X, 닉 티미라오스 기사(2023/07/25)
뉴욕증시 S&P 500 =>> 4,554.64(+18.30 0.40% 상승)
나스닥 지수 =>> 14,058.87(+26.06 0.19% 상승)
다우존스 =>> 35,411.24(+183.55 0.52%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91 (+0.31 2.28%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383.03(-8.38 0.19% 하락)
스페인 6월 PPI 예상 하회-전년비 8.1%, 예상 10.2%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PMI 예상 하회
독일 제조업 PMI 38.8, 예상 41
긍정적인 면
부쩍 높아진 개인투자자 낙관론
인플레 걱정 줄인 서비스 PMI
부정적인 면
연준 비공식 대변인의 금리 힌트?
내일 빅테크 실적 불안감
부가 설명
오늘은 에너지, 부동산, 필수소비재, 금융주등이 상승하고
유틸리티(전기, 수도, 가스등), 헬스케어 하락 했다.
에너지주들이 최근들어 유가상승과 함께 올라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우존스는 11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개미 투자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은 강세장으로 보고 있다.
강세장을 보고 있는 사람들과 약세장을 예측한 사람들의 심리차이가
30% p 수준 도달했다. 꽤 높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개미 투자자들의 낙관적인 생각을 오히려 경계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월스트리트저널 선임기자인 닉 티미라오스(Fed 비공식 대변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승리 선언을 못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다.
연준 내부, 침체 없는 인플레 승리 에 대한 물음표
생각보다 강한 경제지표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현상, 일시적일 가능성
-강력한 노동시장, 내년 근원CPI 상승 동인
=7월 이후 금리 인상, 고용지표에 주목해야
이번주 FOMC, 하버드대 경제학과 관점은?
인플레이션 둔화 지표, 연준이 인내심을 갖게 할 수 있다.
=7월 이후 추가 인상 잠시 기다릴 수 있다.
인플레이션 관리, 긴 과정의 시작일 뿐이다.
그동안 인플레 낙관론 틀린 이유는
강력한 기본수요를 간과 했기 때문이다.
트위터=> X로 이름을 바꾼다.
-테슬라용 슈퍼 앱 인가??
그러면서 테슬라 주가는 상승을 이어갔다.
미국 주요 경제지표 일정
7/24일 월요일
-7월 마켓 제조업/서비스업 PMI
7/25일 화요일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5월 케이스-실러 주택 가격지수
-API 주간 원유재고
-리치먼드 연방은행 제조/서비스업 지수
-국채 5년물 입찰
7/26일 수요일
-미국 기준금리 결정(FOMC)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6월 신규주택판매
-6월 주택허가 확정치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878% (+0.039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26% (+0.078 상승)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57.40/온스(-9.20 0.47%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9,127.80/개(-953.80 3.17% 하락)
Ether(이더리움) =>> $1,847.25/개 (-41.40 2.19% 하락)
(서부텍사스) WTI: 78.93달러/배럴 (1.86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2.49달러/배럴 (1.61달러 상승)
상승요인
WTI 200일 이동평균선 돌파
중국 부양책 기대감 지속
하락요인
이번주 이후에나 나올 중국 부양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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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나스닥 리벨런싱, 바이브세션, 미국 주요 경제지표 일정(2023/07/22) 뉴욕증시 S&P 500 =>> 4,536.34(+1.47 0.032% 상승) 나스닥 지수 =>> 14,090.80(+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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