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8월 고용 보고서, 비트코인 승인 연기, 노동참여율 상승, 실업률 상승(2023/09/04)
뉴욕증시 S&P 500 =>> 4,515.77(+8.11 0.18% 상승)
나스닥 지수 =>> 14,031.81(-3.15 0.02% 하락)
다우존스 =>> 34,837.71(+115.80 0.33%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09 (-0.48 3.54%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83.70(-13.41 0.31% 하락)
영국 8월 주택가가격 예상 밑돌아 -0.8%
유로존 8월 제조업 PMI예상보다 밑돌았다, 43.7
터키-에르도안,러시아 방문-푸틴 만나 흑해 곡물 협상 논의
긍정적인 면
예상 안 벗어난 물가
고용보고서, 노동시장 약화 신호로 기대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
반도체주 기대감
부정적인 면
점점 높아지는 연내 금리 인상 우려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중 에너지, 원자재, 금융등이 상승했다.
임의소비재,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필수소비재가 하락했다.
특히 오늘은 에너지주가 많이 상승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89로 하락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오늘은 10년물 미국국채 금리가 많이 상승했다.
8월 고용보고서
예상(17만건)보다 높은 8월 고용->18.7만 건
고용이 늘었는데,실업률도 늘었다.->3.8%
실업률이 늘어나는 경우는
인구대비 고용비율이 감소 하거나,
노동력 참여 증가로 인해서 상승 할수 있다.
이번 8월은 구직을 하면서 실업률이 늘어난 경우이다.
경제활동참가율 8월 62.8%로 상승했다.
화물배송업체 예로우파산 8월 실직 3만명,
작가, 배우 집단 파업 1만 6천 명 실직, 8월 통계에 들어갔다.
일시적인 요인 일수도 있는지 확인해야 할 듯하다.
고용 동력인 접객업 부문 증가세는 둔화 하는 모습이다.
노동시장이 열기가 식으면서 좋은 방향으로 재조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노동력 참여 증가는 시장이 원하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노동시장은 이상적인 수준이고
인플레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원하면 일자리 구할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라고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릴 이유가 없어진다고 본다.
대부분 데이터를 본다고 말한 만큼 경제지수가 위험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 전반적 경제 성장 추세 웃돌고
인플레는 연준 목표보다 훨씬 높은 점은 생각해 봐야 한다.
노동시장 완화 내러티브(인과관계) 변하지 않았다.
연준, 금리를 못올릴 확률이 높아졌다.
SEC,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연기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183% (+0.092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885% (+0.026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66.20/온스(+0.30 0.02%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5,787.30/개(-137.00 0.53% 하락)
Ether(이더리움) =>> $1,628.07/개 (-17.55 1.07% 하락)
(서부텍사스) WTI: 86.00달러/배럴 (2.3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8.85달러/배럴 (2.02달러 상승)
상승요인
사우디 감산 연장 가능성
러시아도 원유 수출 줄이기로 합의
하락요인
미국 기준금리 재상승 우려
원유수요 감소 우려감 지속
부진한 중국 제조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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