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5% 급락(2023/05/03)
뉴욕증시 S&P 500 =>> 4,119.58 (-48.29 1.16% 하락)
나스닥 지수 =>> 12,080.51 (-132.09 1.08% 하락)
다우존스 =>> 33,684.53 (-367.17 1.08%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77(+1.69 10.5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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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금리 10년물 2년물, 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
호주, 4월에 동결한 후 다시 금리를 25bp 올렸다.
호주 기준금리가 연 3.85%로 상승됐다.
1분기 물가 상승률 소폭 하락했으나 불안한 숫자가 나왔다. 7%!!
유럽증시 4,294.85 1.48% 하락했다.
4월에 다시 오른 소비자물가지수를 보였다.
식품, 에너지가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되면 기준금리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예상된다.
25bp인상이 예상된다.
긍정적인 면
은행위기 확산 후 조기 금리 인하 압력
국채 금리 급락
부정적인 면
25bp 인상 확실시 되고 있다. 16년 만에 최고치
3월 채용공고 다시 감소-강화된 경기 둔화 전망
옐런 "6/1일까지 부채 상환 못하면 디폴트"
부가 설명
미국의 부채 한도 경고 보낸 재닛 옐런
6/1일까지 부채 상환 안 높이면 디폴트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미국의 부채규모가 31조 4천억 달러.. 엄청난 숫자다.
경제가 커지면서 부채도 같이 커지게 마련이다.
월가의 2차 구조조정 시작했다.
모건스탠리 6월 말까지 3000명(5%)
골드만삭스 3200명 감원했다.
IB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감원율이 높다.
*IB=인수, 합병등(M&A), 기업공개(IPO)를 하는 인력들
지역은행 위기가 확산은 아닌 듯 보이지만,
주가는 전체적으로 하락했다.
5월은 25bp가 기정사실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6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용공고, 은행위기등 경기분위기가 6월엔
동결 또는 인하하지 않을까 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희망하는 부분인 듯하다..
전문가 의견
5/3일 금리 추가로 올리면 안 된다.
은행 위기, 경기 둔화를 보면서 금리인상을 하면 안된다.
하반기 경제는 상당히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
하반기 전망 개선될 때까지 추가 긴축해선 안된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44% (-0.15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3.97% (-0.17 하락)
COMEX(국제 금값) =>> $2,026.80/온스(+34.60 1.74%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8,728.40/개(+653.90 2.33% 상승)
Ether(이더리움) =>> $1,872.24/개 (+40.89 2.23% 상승)
(서부텍사스) WTI: 71.66달러/배럴 (4.00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5.32달러/배럴 (3.99달러 하락)
상승요인
5/1일부터 시작된 OPEC+ 감산
하락요인
지역은행 불안=> 신용 위축=> 수요 둔화
부채 한도 못 높이면 디폴트 우려
구인, 이직 보고서에서 확인된 고용 둔화 조짐
FRC 파산에 대출 둔화 => 원유 수요 둔화
Fed 금리 인상, 침체 전망 => 경기 침체 우려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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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 [집중하기] -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