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파월 매파 발언-헤드페이크?,
30년물 입찰 수요 약화, 연속실업수당청구건수 7주째 상승, 테슬라 급락,18% 감원-버진캘럭틱 폭등(2023/11/10)
뉴욕증시 S&P 500 =>> 4,347.35 -35.43 0.81% 하락
나스닥 지수 =>> 13,521.45 -128.97 0.94% 하락
다우존스 =>> 33,891.94 -220.33 0.65%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5.31 +0.86 5.95%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229.20 +50.71 1.21%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5.78 +0.332 0.31% 상승
파월 매파 발언-헤드페이크?,
30년물 입찰 수요 약화,
연속실업수당청구건수 7주째 상승,
테슬라 급락,
18% 감원-버진캘럭틱 폭등,
긍정적인 면
연말 랠리 기대 증가한 월가,
연속실업수당청구건수 7주째 상승
부정적인 면
파월 매파 발언
30년물 입찰 수요 약화
테슬라 급락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1로 소폭상승했다. 중립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어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제약주들이 무더기로 하락했고
테슬라는 보고서 한장에 무너진 모습이다.
오늘시장은 전체적으로 붉게 물들인 하루였다.
파월의 발언전까지인 오전장은 장 버텨주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에 실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하락했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7주째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가 단기간 내 인하 기대 하지 말라고 발언했다.
단기간 내 금리인하 가능성 부인,
인플레 내년 3% 아래로,
실업률 연말과 내년 걸쳐 4.5% 서서히 하락 예상
제롬 파월 발언
헤드페이크(데이터를 잘못 보고 판단실수 할 수 있다)에 흔들리지 않겠다.
인플레이션 2%로 낮추기 위해 충분히 제한적 통화정책 최선 할 것,
기조 달성 확신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 2% 목표 향한 진전 관정에 우리는 다소 현혹 될수 있다.
정책 긴축이 적절하다면, 주저하지 않고 신중하게 움직일 것
30년물 국채입찰이 응찰률이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입찰 경쟁,수익률 보여주듯 예상보다 수요 약하다.
테슬라 소식
매우 비싼 자동차 회사
투자의견 비중 축소
목표가 146달러 제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약속 등 감안할 때 현재 가치는 의문
상업화 앞서 규제 타당성 부족
개발 지연과 상당한 리스크
잠재적인 위험으로 노조 파업 확산의 우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632% (+0.124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35% (+0.099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63.00/온스(+5.20 0.27% 상승)
bit Coin(암호화폐)=>> $36,638.00/개(+1105.31 3.11% 상승)
Ether(이더리움) =>> $2,075.28/개(+184.94 9.78% 상승)
(서부텍사스) WTI: 75.56달러/배럴 (0.23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9.86달러/배럴 (0.32달러 상승)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하락요인
중국 경제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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