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강력한 미국 경제 성장-침체 신호는 없다, 미국 채권금리 약한 조정-여전히 고공행진 중, 구글-메타 실망감 지속, 유럽도 실적시즌-벤츠 하루에 -5.77% 하락(2023/10/27)
뉴욕증시 S&P 500 =>> 4,137.23 -49.54 1.18% 하락
나스닥 지수 =>> 12,595.60 -225.62 1.76% 하락
다우존스 =>> 32,784.30 -251.63 0.76%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20.68 +0.49 2.43%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048.79 -24.56 0.60% 하락
달러 인덱스(DXY) =>> 106.44 +0.088 0.08% 상승
강력한 미국 경제 성장-침체 신호는 없다,
미국 채권금리 약한 조정-여전히 고공행진 중,
구글-메타 실망감 지속,
유럽도 실적시즌-벤츠 하루에 -5.77% 하락
긍정적인 면
미국 채권금리 약한 조정
부정적인 면
강력한 미국 경제 성장-침체 신호는 없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GDP 4.9%
미국 채권금리 약한 조정-여전히 고공행진 중
부가 설명
오늘도 미국시장은 좋지 않았다.
시장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나스닥은 13,000이 깨진 이후 바닥을 찾는 모습이다.
오늘은 우량주들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그렇게 되니 전체적으로 힘이 없는 모습이었다.
오늘 시장에 영향을 준 지표는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분기 GDP 4.9%였다.
아직까지 소비가 강력하고 성장속도가 빠르게 나왔다.
침체가 아닌 성장이다.
소비지출,투자,수출,주택, 정부지출이 2021년 4분기 이후 최고치다.
가치분소득(개인소득)은 늘고 있고 저축은 안 하고 쓰기만 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 소진하고 이자 비용이 상승했는데
저축을 줄이고 신용카드 사용잔액(부채)가 늘리면서 지출이 강해졌다.
전문가 의견
경제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고금리 오래 유지 하는 것에 만족할 지표
인상적인 GDP 지표 지만,
금리 인상을 단행 하기엔 충분치 않고
첫 금리 인하는 여전히 멀어 보인다.
소비자들이 3분기에 소비한 것 재확인 한것일 뿐이다.
기준금리도 높게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동결은 하겠지만 인하하려면 멀었다는 뜻.
미 자동차파업 타격 포드
시간당 40달러 이상 임금 맞춰주기로 함.
1년 만에 미중 정상 회담 가닥
유럽도 실적시즌-벤츠 하루에 -5.77% 하락
전기차 치열한 가격 경쟁이르 실적 침체
매출이 점점 둔화 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높은 생산비용에도 일반 내연차보다 저렴하게 파는 구조 때문
가자 진격 준비나선 이스라엘.
심야 대규모 지상군 공습
가자 북부 1km 범위-전장 마련을 위한 작전
네타냐후 총리-지상전 준비 하고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849% (-0.104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46% (-0.075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94.70/온스(-0.20 0.01% 하락)
bit Coin(암호화폐)=>> $34,196.54/개(-534.87 1.54% 하락)
Ether(이더리움) =>> $1,799.92/개(+7.35 2.41% 상승)
(서부텍사스) WTI: 83.47달러/배럴 (1.92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8.24달러/배럴 (1.89달러 하락)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하락요인
국채 금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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