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기준금리 슈퍼위크, 반도체법 첫 수혜 BAE,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 엔비디아 베트남 선택했다, 비트코인 7% 폭락, (2023/12/12)
뉴욕증시 S&P 500 =>> 4,622.44 +18.07 0.39% 상승
나스닥 지수 =>> 14,432.49 +28.51 0.20% 상승
다우존스 =>> 36,404.93 +157.06 0.43%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2.63 +0.28 2.27%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540.19 +16.88 0.37%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4.055 +0.072 0.07% 상승
기준금리 슈퍼위크,
반도체법 첫 수혜 BAE,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
엔비디아 베트남 선택했다,
비트코인 7% 폭락,
긍정적인 면
기준금리 슈퍼위크
반도체법 첫 수혜 BAE,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급등,
엔비디아 베트남 선택했다,
부정적인 면
기준금리 슈퍼위크
비트코인 7% 폭락
부가 설명
현재 각 나라별 기준금리는?
금년 기준금리 결정
미국 5.25%~5.5% FOMC 12/13일
EU 4.5% ECB 12/14일
영국 5.25% 영란은행 12/14일
스위스 1.75% 스위스국립중앙은행 12/14일
노르웨이 4.25% 노르웨이중앙은행 12/14일
일본 -1.0% 일본은행 12/19일
금년 마지막 기준금리결정도 동결로 예상하고 있다.
10월까지만 해도 개인소비지출 전월보합 전년비 3.0%
11월은 고용 19.9만 건, 실업률 3.7%
시간당 임금 +0.4% 상승
11월 소비자물가지수 근원 CPI +0.3%(전월대비)로 예상하고 있다.
정책 여력을 유지하기 위한 통화당국의 수싸움.
현재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남아 있는 카드를 다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기 때문에
연준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추가적인 긴축 필요성은 줄고 있지만,
금리를 충분히 오래 유지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연준이 지금 인하했다가 돌아서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하락하는 멘트보다는 균형을 맞추는 멘트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사고 싶은 사람들이 팔고 싶은 사람들 보다 많아졌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79로 조정을 받고 있다. 극한탐욕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 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 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기대 인플레이션은 하락하고 있다.
뉴욕연준은행 1년 기대 인플레 중윗값 3.4%, 전월 3.6%
2021년 4월 이후 최저치다.
반도체법 첫 인센티브
영국 BAE시스템즈
연방 보조금 첫 수령
F-15, F35 전투기 칩
미국 내 생산 4배로 늘리고
연방정부의 구매비용 절감 위해
3,500만 달러 보조금 첫 제공
엔비디아 베트남이 두 번째 거점으로 선정
베트남 법인 설립 계획
베트남, 반도체 설비 확장에 투자
엔비디아 2.5억 달러 투자유치
암호화폐 추이
12월 FOMC 앞두고 전날 하루 만에 7.5% 하락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시점
저가 매수세가 지지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41% (-0.004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14% (-0.013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97.00/온스(-17.50 0.87% 하락)
bit Coin(암호화폐)=>> $41,020.44/개(-6.33% 하락)
Ether(이더리움) =>> $2,206.05/개(-6.75% 하락)
(서부텍사스) WTI: 71.41달러/배럴 (0.18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6.10달러/배럴 (0.26달러 상승)
상승요인
OPEC+ 감산 회의적
하락요인
채권 금리 하락
미국 달러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금 제한적 채굴
중앙은행(중국, 폴란드) 매입
경기침체 우려
수요 우려
중국 경제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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