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FOMC 직전 심리 흔드는 소비지표, 주택가격 7개월 상승, 소송 승리 테슬라, 유럽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다 역성장! (2023/11/01)
뉴욕증시 S&P 500 =>> 4,193.80 +26.98 0.65% 상승
나스닥 지수 =>> 12,851.24 +61.76 0.48% 상승
다우존스 =>> 33,052.87 +123.91 0.38%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8.09 -1.66 8.41%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061.12 +32.80 0.81%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6.56 +0.626 0.59% 상승
FOMC 직전 심리 흔드는 소비지표,
주택가격 7개월 상승,
소송 승리 테슬라,
유럽 예상외의 결과가 나왔다 역성장!
유로존 3분기 GDP 예비치 -0.1%(역성장)
유럽은 침체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다.
긍정적인 면
기준금리 동결가능성이 높아졌다.
부정적인 면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째 하락
AMD, 실망감으로 하락
엔비디아, 규제 직격탄 맞았다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0로 상승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 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 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금리는 동결 무게, 문제는 국채로 보인다.
예상보다 적다 4분기 미국 정부 차입금
주식시장은 안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소비자신뢰지수 3개월째 하락하고 있다.
소득 수준 상관없이 전반적 하락 추세를 보여 주고 있고
식료품과 유가 영향이 크고,
정치상황, 금리 등에 대한 우려가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상반기 짧고 얕은 경기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1월(1일) 기준금리 전망은 동결을 확신하는 모습이다.
12월(13일) 기준금리 전망은 동결 75.1%, 소폭상승 24.8%로 나왔다.
AMD, 실망감으로 하락
매출은 좋았으나 마진율이 소폭하락했고
4분기 가이던스도 예상보다 낮게 예상하고 있다.
엔비디아, 규제 직격탄 맞았다.
대중국 반도체 포괄 수출 통제
내년 중국 기업 주문 50억 달러 이상
엔비디아에 서한 새로운 수출 규제 즉시 발효
테슬라 소식
어제는 많이 빠지면서 200달러가 깨졌다.
오늘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재 악재 겹친 모습이다.
오토파일럿 사망 민사소송-승소했다.
배심원단 12명 중 9명이 책임 없다.
테슬라 측, 주행 전 음주운전!!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92% (+0.043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85% (+0.046 상승)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92.90/온스(-12.70 0.63% 하락)
bit Coin(암호화폐)=>> $34,591.29/개(+153.51 0.45% 상승)
Ether(이더리움) =>> $1,812.48/개(+10.50 0.58% 상승)
(서부텍사스) WTI: 81.36달러/배럴 (0.95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7.42달러/배럴 (0.03달러 하락)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하락요인
국채 금리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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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FOMC 보다 중요한 국채입찰, 금리조작 퇴로 모색하는 일본은행, 테슬라-배터리 생산 감축 타격, (2023/10/31) 뉴욕증시 S&P 500 =>> 4,166.82 +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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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주식 증시 미국시장, 원인들 영향 동향, 유가, 주요 일정 증시 유럽증시 해외증시,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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