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인텔, 테슬라(2023/01/28)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인텔, 테슬라(2023/01/28)

뉴욕증시 S&P 500  =>> 4,070.56 (+10.13 0.25% 상승)
나스닥 지수             =>> 11,621.71 (+109.30 0.95% 상승)
다우존스                  =>> 33,978.08 (+28.67 0.084%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2% (+0.03% 상승)
                       2년물  >> 4.19%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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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긍정적인 면 

12월 PCE 근원 물가 4.4% 11월 4.7% 예상과 동일 했다.

Fed는 예상대로 25bp금리 올릴 것

거침없는 테슬라 주가 올해 65% 급등 중

 

부정적인 면

충격적인 인텔 실적 >> 반도체주 동반 하락

12월 소비 -0.2% 예상치와 동일 11월 0.1% 였다.

장 막판에 쏟아진 차익 실현 매물 >> FOMC 불안감 때문

부가 설명

근원 물가 수치는 시장에 부합하는 수치가 나왔다.

그래서 시장의 예상대로 25bp 금리를 올릴거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테슬라 연이틀 11% 상승 중.. 엄청난 속도로 상승중이다.

 

반면에 소비 가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소비 위축에 위험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아직은 FOMC가 어떤 결정을 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좋은 면도 있지만 소비가 위축되는 면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개인소득 상승했고 소비는 감소하는 모습이다. 

12월 잠정 주택 판매 지수는 +2.5% 상승한 모습이다. 예상 -1.0%(계약까지 하고 잔금처리를 안한 상황인것)

3월에 기준금리 인상률을 25bp로 보고 있다. 그렇게 되면 연 5.0%에 맞춰지는 셈이다. 최종금리를 만들게 되는데..

문제는 그 이후다. 더 올릴지 아니면 유지를 언제 까지 할지가 관건이다. 

예상은 11월 부터 금리 인하를 검토 하게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인텔이 실적 충격을 줬다. 매출이 2010년 도에 매출 정도로 많이 떨어진 상황.

그래서 반도체 쪽 업종에 많은 영향을 주는 모양세다.

 

 

유가

WTI 79.68달러 (1.33달러 하락)
브렌트유 86.66달러 (0.81달러 하락)

 

상승요인
EU, 2/5일 부터 러시아 원유 제품 가격 상한제 적용시작한다.

중국, 경제 재개방 여파, 지속적 소화

하락요인
러시아, 1월 원유 선적량, 전달대비 50% 증가

빅 이벤트 OPEC+ / FOMC 앞두고 차익 실현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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