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일하는 노인들이 많은 나라, 은행발 위기 줄자 다시 긴축?!!(2023/03/29)
뉴욕증시 S&P 500 =>> 3,971.27 (-6.26 0.16% 하락)
나스닥 지수 =>> 11,716.08 (-52.76 0.45% 하락)
다우존스 =>> 32,394.25 (-37.83 0.12%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91 (-0.69 3.35% 하락)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5% (+0.02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02% (+0.08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75.20 (+21.40 1.10% 상승)
bitCoin(암호화폐)=>> $27,330.30 (+188.00 0.69% 상승)
Ether(이더리움) =>> $1,780.91 (+64.49 3.7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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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노인이 많은 나라??
OECD 국가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이 일하는 비중을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 순위가 발표 되었다.(2021년 기준)
일본 13.6%, 한국 13%, 미국 6.6%, 멕시코 5.1%, 캐나다 4.7%
영국 3.8% ,독일 3.1%, 폴란드 2.5%, 프랑스 1.6%, 스페인 1.3%
순이다.
1, 2위는 별로 차이가지 않는다.
2위인 한국과 3위은 미국의 차이가 거의 2배다..
또한 연금과 연관되어 있는 부분도 있는 듯하다.
긍정적인 면
상당히 진정된 지역은행 위기
3월 소비자 신뢰지수 104.2 예상 101(2월 103.4)
3월 리치먼드 Fed 경기지수 -5 예상 -10(2월 -16)
부정적인 면
다시 주목된 긴축 정책 - 국채금리 상승세로 전환
1월 케이스 실러 주택지수-7개월 연속 하락
부가 설명
은행발 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자
다시 주목되는 긴축 정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국채 금리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그러면서 2년물이 4% 이상으로 다시 올랐다.
주택지수는 7개월 연속 하락 하고 있는 중이다.
가격이 많이 뛰었던 서부 도시 위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집값 하락세가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후불 결제 서비스 가 점점 커지고 있다.
(BNPL: Buy Now Pay Later)
애플도 후불 결제 서비스를 발표했다.
애플페이 레이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6주 동안 4회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신용카드와 비교하면 비슷하지만 수수료가 없다고 한다.
소비자는 수수료가 없지만 판매자한테 떠 넘기는 형식인듯하다.
미국에서는 후불결제 서비스는 매년 28% 이상씩 성장하고 있다.
유럽에서 더 인기가 있고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카드 발급이 어려운 젊은 층에서 사용이 급증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어제 뉴스 요약
*BTFP = Bank Term Funding Program
은행의 유동성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불안감이 많이 해소했다.
전년대비 기업공개(IPO)가 70% 감소한 상황이다.
2019년 이후로 최저치다.
시장 상황이 안 좋으니까 기업들이 주식시장에 상장하지 않으려는
모습인 것이다. 상장을 해봐야 제값 받지 못하니까 꺼리는 것!!
해외의 미국 국채 보유액은 작년 7.3조 달러였다.
보유액은 6% 감소한 상태다.
이유는 강달러와 금리 상승에 채권값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일본 14.7% (1조 달러 넘게 가지고 있다.)
중국 11.9%
영국 8.9%
벨기에 4.8%
...
한국 1.4% 로 17위에 올랐다.
중국은 2002년 1000억 달러 -> 2013년 1.3조 달러
-> 2022년 8670억 달러 보유한 상황이다.
달러 의존을 줄이는 중이다.
지역은행 중에 하나인 퍼스트 시티즌스(FCNCA)가
실리콘밸리은행(SVB)을 인수했다.
대부분 인수를 하게 되면 인수한 은행의 주가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근데 이번은 주가가 50% 이상 급등하였다.
얼마나 저렴하게 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720억 달러 자산을 165억 달러에 매입에 성공을 했다.
(예금, 대출은 100% 인수)
FDIC(연방예금보험공사) 예상 손실액은 약 200억 달러로 보고 있다.
지역은행의 위기가 많이 잠잠해진 상황이다.
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월트디즈니도 구조조정을 시작했다.
지난달 글로벌 직원 3.6% 해고 발표 했다.
(총 7000명 - 55억 달러 비용 절감)
오늘 국채 금리가 많이 올랐다.
글로벌 은행발 위기가 사라지면서 안전자산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국채가격이 하락하면서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문가 의견
기업 실적은 증시에 타격을 줄 다음 위협이다.
시장의 실적 추정치를 너무 낙관적, 비현실적으로 잡고 있다.
현재 기업들은 비용 상승을 감당할 만큼 수익을 못 내고 있고
실적 둔화는 경기침체가 안 닥쳐도 현실화 가능성이 크다.
유가
(서부텍사스) WTI: 73.20달러/배럴 (0.39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8.65달러/배럴 (0.53달러 상승)
상승요인
튀르키예, 이라크 반대에 쿠르드의 수출 금지(45만/일)
지역은행 위기진정 국면, 위험투자 심리 개선
달러화 추가 약세
하락요인
은행 위기 진정되며 5월 금리 인상 가능성 상승-침체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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