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급등 중, 중국 이상신호, Fed 위원발언(2023/06/17)
뉴욕증시 S&P 500 =>> 4,409.59(-16.25 0.37% 하락)
나스닥 지수 =>> 13,689.57(-93.25 0.68% 하락)
다우존스 =>> 34,299.12(-108.94 0.32%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52 (-0.98 6.76%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406.86(+41.74 0.96% 상승)
중국 주식 시장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선진국 시장과 비교 했을때 많이 못 올라갔다.
미국은 뉴욕증시 S&P 500 15% 상승, 나스닥 지수 30% 넘게 상승한
반면, 상하이지수는 5%정도만 상승했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월가에서 낮추고 있다.
소비, 수출 약화에 물가는 디플레이션 우려까지 보이고 있어서다.
경기 부양책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왔다. 6.1% 많이 떨어졌으나
목표치인 2%에는 높은 수치다.
나스닥과 국채금리 관계는 대부분 반대로 움직인다.
나스닥에 많은 기업들이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고
초기자본금을 은행에서 (대출)빌리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게 되면
기술주에 상당히 많은 스타트업기업들(성장주)의
이자상환의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주가는 떨어지게 된다.
그런데 금년은 반대로 움직임을 보였다.
긍정적인 면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5월 4.2%->6월 3.3% 떨어졌다.
FOMC 소화하며, 금리 50bp 못 올릴 것으로 예상
부정적인 면
월러,바킨 등 Fed 위원들-추가 긴축 불가피 발언
연휴 앞두고 막판 차익 실현 매물 출회(기술주)
부가 설명
유틸리티, 원자재, 임의소비재가 소폭 상승을 했다.
나머지 섹터들은 하락 했다.
미시간대 6월 기대 인플레이션이 많이 하락했다.
2년여 만에 최저치다. 3.3% (5월엔 4.2%)
6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는 63.9로 나오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엔 59.2)
테슬라 일론 머스크의 발언~~
올해 약 200만대 생산해도 글로벌 전체에 2%에 불과한데
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자율주행 능력과 직결 됐다.
완전자율(로보택시) 실현 되면 그 가치는 무궁무진할 거다.
일본은행은 예상대로 금융 완화 유지 하고 있다.
통화완화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돈을 시장에 풀고있다는 말이다.
단기금리 -0.1% 유지
10년물 국채 금리 0%
그러면서 미국달러 보다 엔화가 약세를 유지하고 있다.
Fed위원들의 발언~~
근원 물가가 안떨어지고 있어서 더 센 긴축이 필요하다.
미국 경제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수요를 줄어야 빠르게 인플레 목표 복귀가 가능하다.
지표들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추가 금리 인상
1970년대 교훈을 잊지 마라.
너무빠른 정책변화는 더 큰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7% (+0.05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0% (+0.08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69.40/온스(-1.30 0.07%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339/개(+767.90 3.00% 상승)
Ether(이더리움) =>> $1,722.67/개 (+57.41 3.45% 상승)
(서부텍사스) WTI: 71.78달러/배럴 (1.16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6.61달러/배럴 (0.94달러 상승)
상승요인
중국 정부가 대규모 부양책 내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우디, 7월부터 100만 배럴 추가 감산 예정
하락요인
이란 핵합의 놓고 미국,이란 물밑 협상 중
(타결되면 이란산 원유 매수가능)
각국 중앙은행의 매파 행보
이전 글
[미국주식,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다시 급등,유럽가스 급등,상장 하자 99%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다시 급등, 유럽가스 급등, 상장하자 99% 상승!!, 우주관광 곧 시작, 월가 금리인상 끝!!(2023/06/16) 뉴질랜드 경제, 기술적 침체에 들어갔다.
justdoit1004.tistory.com
✔ 미국주식 증시 미국시장, 원인들 영향 동향, 유가, 주요 일정 증시 유럽증시 해외증시, 테슬라,
미국 국채 금리 10년물 2년물, 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