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7/12)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7/12)

뉴욕증시 S&P 500 =>> 4,439.26(+29.73 0.67% 상승) 
나스닥 지수       =>> 13,760.70(+75.22 0.55% 상승) 
다우존스         =>> 34,261.42(+317.02 0.93%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84 (-0.23 1.53%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86.71(+30.20 0.7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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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CPI 기다리는 월가-이상할 정도로 강한 투자심리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 달러인덱스 하락 
기업 소송, 규제 불확실성 해소 
NO => FOMO 로 바뀌는 시장
금융주, 순환주 긍정적 변하면서 더 공격적으로 접근 
연말 전 침체는 없을수도 있다

 

부정적인 면

더 높아진 시장의 "7월 말 금리 인상 전망"
내일 나올 CPI는 금리인상에 영향이 없다.
9,11월 금리의 척도가 될 듯 

 

부가 설명

오늘은 헬스케어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들은 상승했다.
에너지주, 원자재주,산업주가 크게 상승했다.


올해 미국GDP 1.3%->1.5%
향후 5분기 연속 원유 재고 감소 전망
브렌트유 4분기 80달러/배럴까지 도달 가능성 

7월 1주차 미국 소매점 매출 레드북이 나왔다. 
전년대비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레드북?
매주 발표 하는 데이터다.
레드북 리서치에서 9000개 정도의 소매점에 매출을 집게 해서
전주, 전년대비 보다 얼마나 올랐는지/떨어졌는지 집게 한 데이터를 말한다.

발표가 있을 CPI을 앞두고 대부분 관망세를 보이는데 반해 
이번에는 강한 투자 심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유는 월가가 예상하는 인플레이션 수치보다 낮게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서다. 
이러면서 달러인덱스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가 올라가면 금값은 내려가고 반대로
달러가 내려가면 금값이 올라간다.

기업 소송, 규제등으로 인해 각각의 종목마다 
좋고 나쁨을 나뉘는 모습이다. 

1분기에 침체를 예상했지만, 발표된 실적이 괜찮았고 
그러면서 증시는 올라갔고 침체는 계속해서 미뤄지는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식 

액티비전 인수 청신호 
위약금 지급 전 AIVI 인수 가능 
1만명 감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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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97% (-0.03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88% (+0.025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37.20/온스(+6.20 0.32% 상승)
bit Coin(암호화폐)=>> $30,562.90/개(-0.71% 하락)
Ether(이더리움)  =>> $1,879.06/개 (-1.56 0.08% 하락)


(서부텍사스) WTI: 74.72달러/배럴 (1.7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9.35달러/배럴 (1.66달러 상승)

 

상승요인
중국 추가 부양책 기대감 
달러 약세 
OPEC장기적 원유 수요 증가 전망
5분기 연속으로 원유재고는 줄어 들것으로 예상 

하락요인
최근 약화 했던 글로벌 제조업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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