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기]2023년 미국 주식 시장의 전망은??? 그럼 22년도 예상은 어땠나??

[공부하기]2023년 미국 주식 시장의 전망은??? 그럼 22년도 예상은 어땠나??

 

2023년도 주식시장 전망을 하기 전에.. 

우선 작년에 22년도 주식시장 전망을 어떻게 했는지를 잠시 알아 보자.

 

1. 2021/12월 예상은 S&P500을 기준으로 "4400~5330 (당시 5000이었음)사이에서 움직일 거다" 라고 예상함.

2. 2022/06월 다시 한번 예상을 하는데 "3200~5100 (당시 3988 이었음)" 로 예상 했다.

3. 2022/12월 현재 상황에서 내년(2023년) 전망치는 "3400~4500 (현재 3800)" 으로 움직였다.

 

1번은 어느정도 확신에 찬 예상.. 

2번은 범위가 너무 넓다.. 이건 예측 불가.. 모른다는 말은거 같고.. 

3번 현재 보는 미래는 많이 불안한 상황인것 으로 보인다.

 

그말은 내년은 평균 4000에서 움직인다는 소린다. 그럼 그냥 횡보다.. 움직임이 거의 없다는 말이다. 

심지어 3000을 찍을수도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럼 어떻게 산출해서 예측 하는가??

 

S&P 500 Price = EPS(Earning per share) * P/E mulitple 
이윤을 많이 남기기 위해서 싸고 좋게 만드는 것 = 펀더멘털 = eps
잘 팔릴 수 있는 환경이 필요 = 메크로 = 외부적인 요인(예측 불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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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들의 예측들은??

 

Bank of America

내년 기업들이 돈을 못 벌꺼 같다는 소리.

적어도 하반기가 되야 뭔가 돌아가지 않을까??

경기 침체는 뭐 당연히 올꺼 라고 생각하고 있고.

 

골드만 삭스

잘 하면 4,000 갈듯!!!

기업의 이익이 0% 이면 당연히 증시도 0% 이지 않을까??

2023년 초 까지는 9% 정도 더 하락 할듯 하고 중반 정도 되야 4%정도 상승 하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얘기가 나올듯 하다.

결정적으로 노동시장이 아직까지도 너무 견고하다. 그러면 금리정책이 바뀌기 힘들꺼다.

하반기 정도 되야 움직일 듯 보인다. 

 

Citi

3,900 예상함;

 

JP.Morgan 

뻔한 얘기; 연준에 피벗이 나와야 반등 할 꺼다.

저점을 찍을 수도 있다. 2023년 말에는 4200까지 예상함;

 

모건 스탠리

다들 Bull 이라고 할때 Bear Market 를 말함;

3,900 예상함; Winter is Here. 증시는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

 

상품의 질도 무지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심리, 환경 등의 3박자가 맞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22.12.30 - [집중하기] - [공부하기]날씨 때문에 경기 회복이 안될수도 있다?? 물가가 올라간다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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