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국국채 10년물 첫 4.9% 돌파, 2007년 이후최악, 가자지구 병원 폭격에 분노, 테슬라, 넷플릭스 등의 좋은 실적 (2023/10/19)
뉴욕증시 S&P 500 =>> 4,314.60(-58.60 1.34% 하락)
나스닥 지수 =>> 13,314.30(-219.44 1.62% 하락)
다우존스 =>> 33,665.08(-332.57 0.98%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22(+1.34 7.49%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105.86(-46.46 1.12% 하락)
달러 인덱스(DXY) =>> 106.375 (+0.329 0.31% 상승)
미국국채 10년물 첫 4.9% 돌파, 2007년 이후최악,
가자지구 병원 폭격에 분노,
테슬라, 넷플릭스 등의 좋은 실적
긍정적인 면
3분기 연이은 호실적 발표
시장 눈높이 넘어섰다.
부정적인 면
탄탄한 경제 지표-10년물 국채금리 4.9% 돌파
미 상무부,중국 겨냥 반도체 수출 통제 추가 발표
바이든 전격 방문,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안갯속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7로 유지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5% 넘보는 채권금리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
채권 보유를 원하는사람들이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을 왜 하느냐!! 그냥 채권을 사면 되는데
라는 말이 나올정도인 상황이다.
3분기 실질 GDP 성장률 4% 기록했고
고용지표,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고
근원 인플레는 지난달 0.6%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상 한번더 올릴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음을 배제해선 안될듯하다.
11월은 동결을 생각하고 있는 반면,
12월은 인상을 생가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방문했다.
이번에 핵심은 진정시키려고 가기전에
가자지구 병원 폭격이 발생 했고
누가 병원 폭격을 했느냐?의 진실 공방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4자 회담은 무산이 되었고
미국이 할수 있는 게 별로 없어진 상황이다.
이슬람권 미국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레바논 미 대사관 시위 격화
헤즈볼라,이스라엘 북부 키부츠 침투
이스라엘 확전에 대한 이란 경고
미국 하원은 엉망진창이다.
하원의장의 공백으로 인해서 하원마비 상태다.
대선에 대한 지원이 없어지고
하원 셧다운이 되고
중동 관련 법안등(이스라엘,우크라이나 추경등) 문제가 풀리지 않는 상황이다.
주택착공, 바닥에서 반등하는 모습이다.
반면,모기지 금리는 8%에 도달했다.
중국, 소비 회복하는 분위기다.
국제유가 상승도 심상치 않다.
1달러 넘게 상승을 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911% (+0.064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22% (+0.006 상승)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61.95/온스(+1.50 0.08%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8,245.46/개(-276.40 0.97% 하락)
Ether(이더리움) =>> $1,560.50/개(-0.25 0.02% 하락)
(서부텍사스) WTI: 88.23달러/배럴 (1.5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1.34달러/배럴 (1.44달러 상승)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하락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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