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급등한 유가, 인플레 마저 흡수?, 강한 소비 지표, 벤치마크 국채 4.8% 돌파, 반도체 규제 강행, 엔비디아 3% 급락(2023/10/18)
뉴욕증시 S&P 500 =>> 4,373.20(-0.43 0.0098% 하락)
나스닥 지수 =>> 13,533.75(-34.24 0.25% 하락)
다우존스 =>> 33,997.65(+13.11 0.039%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88(+0.67 3.89%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152.32(+2.46 0.059%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5.985 (-0.049 0.05% 하락)
인플레 마저 흡수?, 강한 소비 지표,
벤치마크 국채 4.8%돌파,
반도체 규제 강행, 엔비디아 3% 급락
긍정적인 면
3분기 연이은 호실적 발표
시장 눈높이 넘어섰다.
부정적인 면
탄탄한 경제 지표-10년물 국채금리 4.8% 재돌파
미 상무부,중국 겨냥 반도체 수출 통제 추가 발표
바이든 전격 방문,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안갯속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7로 유지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11월은 금리동결,12월은 한 번 더 올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수준으로 심리가 움직였다.
바이든 이스라엘 방문하기로 결정이 났다.
-동맹국과 연대 확인
-가자지구 인도주의적 요구 논의(하마스 납치 인질 문제등)
-주변국 연쇄 회동
예상 보다 2배,소매판매가 매우 좋았다.
전월 대비 +0.7%,예상 +0.2%
지난해 대비 3.8%증가 했다.
이렇게 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줄어든게 아니네!! 가 되면서
기준금리 상승 할수 있다는 심리가 상승했다.
주택시장 심리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젊은 주택 구매자들일 수록 높은 이자율적용. 구매수요감소 원인
-건축업자 62% 모기지 인하 인센티브 제공
-주택업자도 부담 가중
-주택 개발, 건설을 위한 대출 비용증가
-결과적으로 공급에 부담 지속
미국, 반도체 수출 추가 통제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손이 등 뒤로 묶인 상태
중국은 부품 공급뿐 아니라 최종 소비 시장으로서도 대체 불가
-반도체를 살수 없다면, 중국은 스스로 만들어 버릴 것. 그래서 만들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836% (+0.126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216% (+0.118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5.80/온스(+1.50 0.08%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8,468.91/개(-5.60 0.02% 하락)
Ether(이더리움) =>> $1,560.95/개(-29.46 1.85% 하락)
(서부텍사스) WTI: 87.63달러/배럴 (0.9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0.84달러/배럴 (1.19달러 상승)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시장 강세 감안할 때, OPEC영향 있을 수 있지만, 현정책 변경 없을 듯
사우디와 러시아주도 연말 공급 부족 우려 지속
원유 생산 투자 줄어 공급부족 올것
휘발유, 디젤등의 재고 예상보다 많이 감소했다.
하락요인
사태 확산 막기 위해 국제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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