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국신용강등, 국채-달러 움직임은 없다, 유럽-아시아증시는 출렁(2023/08/03)
뉴욕증시 S&P 500 =>> 4,513.39(-63.34 1.38% 하락)
나스닥 지수 =>> 13,973.45(-310.47 2.17% 하락)
다우존스 =>> 35,282.52(-348.16 0.98%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6.16 (+2.23 16.01%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336.50(-71.04 1.61% 하락)
미국 신용등급 강등 후 유럽,아시아 증시 하락
FitchRating!!
잘 올라가던 미국 증시를 뉴스 하나로 끌어내렸다.
미국, 3년간 재정악화 예상-02025년 미국 부채,
GDP 118.4% 육박
부채한도 관련 정치권 불안도 급락의 큰 요인
조금씩 높아지는 풋/콜 옵션 비율
이 비율이 1이상이 된다는 건 투자심리가 악화한다는 것이다.
시장이 점점 하락장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것이다.
신용강등이 중요한것이면 달러 인덱스도 떨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상승했다.
긍정적인 면
인플레 둔화 추세 보인 경제지표
-Fed가 원하는 지표가 나오는듯하다.
부정적인 면
미국 신용등급 강등
부가 설명
오늘은 소비방어주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들은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통신서비스,필수소비재,원자재주,에너지주가 많이 하락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보통은 채권수익률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이지만
(위험 심리로 인해서 국채 가격이 낮아지니까)
현재 미국 경제 상황을 보면
미국채만큼 확실한 자산도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자금조달을 결정하는건 시장인데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낮추는 건 웃기는 모습이다.
또한 현재 채권,달러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어서
이번에 미국 신용강등은 무의미하다.
단,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변할수 있다.
오늘 미국 국채금리 흐름, 신용강등보다
재무부 국채발행과 더 큰 연관이 있다.
미국 경제는 여전히 튼튼하다.
미국의 모기지금리 7%대 근접하고 있다.
사람들이 신청건수도 줄어드는 모습이다.
7월 ADP 비농업 고용 예상 상회 했다.
예상보다 견조한 경제, 소비지출이 지탱한 노동시장
광범위한 실직 없는 상태고 임금상승률은 둔화하는 모습이다.
연준이 바라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단, 제조업 고용은 계속해서 감소했다.
접객업 고용은 크게 늘어났다.
대기업 고용은 줄어들고 있고 중소기업들은 늘어나는 모습이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069% (+0.022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881% (-0.031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3.80/온스(-6.90 0.36%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9,133.30/개(-562.60 1.89% 하락)
Ether(이더리움) =>> $1,842.37/개 (-30.41 1.62% 하락)
(서부텍사스) WTI: 79.75달러/배럴 (1.62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3.48달러/배럴 (1.43달러 하락)
상승요인
예상보다 더 떨어진 미국 원유재고
(1,540만 배럴 감소, 예상 90만 배럴)
하락요인
미국 신용강등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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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고용시장의 변화,호주기준 금리 동결, 인플레 둔화시작?!(2023/08/02) 뉴욕증시 S&P 500 =>> 4,576.73(-12.23 0.27% 하락) 나스닥 지수 =>> 14,238.9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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