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고용시장의 변화,호주기준 금리 동결, 인플레 둔화시작?!(2023/08/02)
뉴욕증시 S&P 500 =>> 4,576.73(-12.23 0.27% 하락)
나스닥 지수 =>> 14,238.91(-62.11 0.43% 하락)
다우존스 =>> 35,630.68(+71.15 0.2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93 (+0.30 2.20%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475.67(+9.17 0.21% 상승)
호주, 예상밖 기준금리 동결,4.1%
소비 중가세 둔화, 긴축 평가 시간 필요.
호주달러가 약세가 되면서 미국달러가 강세를 보인다.
영국 7월 주책가격,-3.8% 예상부합
독일, 7월 실업률 예상(5.7%) 하회, 5.6%
유럽 주요국 7월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
독일 예상 부합 38.8
이탈리아, 예상상회 44.5
프랑스, 예상상회 45.1
스페인, 예상하회 47.8
50을 기준으로 위면 호황,
50 미만은 불황으로 본다.
긍정적인 면
인플레 둔화 추세 보인 경제지표
-Fed가 원하는 지표가 나오는듯하다.
부정적인 면
실적 가이던스 낮추는 기업들
부가 설명
오늘은 산업주만 소폭 상승했다.
나머지색터는 하락 했다.
특히 원자재주,유틸리티,필수소비재 가 많이 하락했다.
변동성지수, 빅스지수는 20~30 정도 돼야 위험성이 있는데
현재 모습은 굉장히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예상보다 덜 늘어난 6월 건설지출 비용
-남서부 쪽에 더위 때문에 하지 못한 것도 있다.
6월 JOLTS(구인이직보고서)가 나왔다.
6월, 채용공고도 줄고 퇴직도 줄어든 모습이다.
감원, 해고, 자발적 퇴직도 줄어든 수치를 확인했다.
미국의 고용시장이 부드럽게 줄어들고 있는 중이다.
미국, 7월 제조업 PMI예상 보다 떨어졌다.
2020년 7월 이후에 고용지수가 최처치를 보여주고 있다.
제조업 쪽 고용지수는 안 좋다.
ISM: 다국적 대기업 위주, 해외 현지공장도 조사
마킷: 중소기업 포함, 미국 내 공장만 조사한다.
=따라서 내수보다 해외 경기 안 좋으면 ISM 지수가 더 낮을 가능성이 있다.
미국 제조업, 아직 불안하지만 다른나라 보다는 좋은 상태
고용은 3분기부터 조금씩 꺽일 가능성을 보였다.
테슬라 조향장치 문제점 발견, 당국 조사 착수해서
오늘 -2%넘게 하락했다.
달러가 상승하니까 금값이 하락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037% (+0.08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06% (+0.032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55.00/온스(-15.50 0.79%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9,251.50/개(+20.90 0.07% 상승)
Ether(이더리움) =>> $1,850.62/개 (-5.38 0.29% 하락)
(서부텍사스) WTI: 82.17달러/배럴 (0.3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5.56달러/배럴 (0.57달러 상승)
상승요인
예상보다 더 떨어진 미국 원유재고
(1,540만 배럴 감소, 예상 90만 배럴)
하락요인
달러 강세 지속 흐름(호주달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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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헷지펀드 디그로싱 증가, 원자재상승, 내년금값 2000달러 돌파?(2023/08/01) 뉴욕증시 S&P 500 =>> 4,588.96(+6.73 0.15% 상승) 나스닥 지수 =>> 14,3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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