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강한 미국 경제지표들, 골디락스, 증시랠리 지속, 유럽은 불안(2023/07/29)
뉴욕증시 S&P 500 =>> 4,582.23(+44.82 0.99% 상승)
나스닥 지수 =>> 14,316.66(+266.55 1.90% 상승)
다우존스 =>> 35,459.29(+176.57 0.5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33 (-1.08 7.49%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473.42(+25.98 0.58% 상승)
닛케이 뉴스가 맞았다. 일본은행 YCC 수정
상한 0.5% 초과 허용 = 긴축 발판 마련 했다.
볼리비아, 위안화 결제 늘리고 달러 의존도 낮추고 있다.
이르헨티나, IMF차관 75억 달러 합의=> 부도 피할 수 있을까?
아르헨티나 페소 가치가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는 중이다.
프랑스, 2분기 GDP +0.5% 예상상회, 7월 CPI 0% 예상하회
독일, 2분기 GDP -0.2% 예상하회, 7월 CPI +0.3% 예상부합
스페인, 2분기 GDP +0.4% 예상부합, 7월 CPI +0.1% 예상상회
결론은 아직은 EU경제는 불안한 모습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면
여전히 강한 미국 경제지표
PCE도 좋게 나왔다.
미리 반영된 YCC공포-채권시장 안정된 모습
부정적인 면
일본은행 YCC 수정=긴축 발판 마련 했다.
부가 설명
오늘은 통신서비스, 필수소비재, 기술주, 임의소비재가 크게 상승하였고
유틸리티 만 소폭하락 했다.
6월 PCE(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가 연착륙을 기대할 수 있게 나왔다.
3.0% 줄여 들고 있다.
서비스 인플레, 11개월이래 최저치를 보였다.
예상보다 낮은 근원 PCE 4.1%, 계속해서 낮아지는 지표가 나왔다.
물가, 고용비용도 완화 중으로 나왔다.
물가만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니다. 가처분 소득도 증가하는 모습이다.
물가는 떨어지고 있고 소득은 많이 벌고 있는 모습인 거다.
아직은 미미한 모습이지만, 심리상 떨어지는 모습이다.
소비자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소득도 빠르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경제 성장 속에서 고용비용 완화와 물가 안정되는 모습이지만, 소비심리도 강세다.
미국 소비심리가 좋다.
임금-인플레 악순환 우려 줄었다.
골디락스 기대감 커졌다.
골디락스(goldilocks)
경제가 높은 성장을 이루고 있더라도 물가상승이 없는 상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상적인 경제 상황
현재 상황은,
매우 강한 거시적 환경에서 침체 없는 인플레이션 통제의 믿음이 커지고 있다.
인플레 둔화+경제 성장+기업 실적이 생각보다 좋다면,
증시 랠리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보고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955% (-0.057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879% (-0.06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58.80/온스(+13.10 0.67%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9,343.80/개(+128.90 0.44% 상승)
Ether(이더리움) =>> $1,876.44/개 (+15.56 0.84% 상승)
(서부텍사스) WTI: 80.67달러/배럴 (0.58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4.90달러/배럴 (0.66달러 상승)
상승요인
생각보다 강한 미국 경제지표들
월가 원유 수요 강세 예측하고 있다.
하락요인
나이지리아 유가 보조금 종료 여파-내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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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상승 공급부족, YCC조정 논의, 미국경제 강하다, GDP 예상보다 높게나와(2023/07/28) 뉴욕증시 S&P 500 =>> 4,557.41(-29.34 0.64% 하락) 나스닥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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