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이번주 실적발표 최다, 테슬라를 잡은 LVMH!!(2023/04/25)
뉴욕증시 S&P 500 =>> 4,137.04 (+3.52 0.085% 상승)
나스닥 지수 =>> 12,037.20 (-35.25 0.29% 하락)
다우존스 =>> 33,875.40 (+66.44 0.2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6.87 (+0.10 0.60%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2% (-0.05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12% (-0.05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99.30/온스(+8.80 0.44%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7,389.10/개 (-185.200.67% 하락)
Ether(이더리움) =>> $1,835.54/개 (-26.361.4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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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금리 10년물 2년물,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
긍정적인 면
1분기 실적 기대 이상 - EPS 68% 이상 (평균 63%)
퍼스트 리퍼블릭 실적 기대로 급등(시간외 급락)
부정적인 면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관망세
4월 댈러스Fed 제조업 지수 -23.4, 예상 -11.0
부가 설명
4월 댈러스Fed 제조업 지수 -23.4로 발표 됐다.
12개월 연속으로 하락세(위축)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도
시장은 5월에 기준금리 25bp 인상확률 92%로 상승했다.
또한 시장은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실적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매출보다도 총예금액이 중요시 했었다.
장중에는 기대를 하고 12% 상승했었고
시간 외 급락했다. 총예금액이 41%나 감소했다.
총 예금 1045억달러(41%감소), 예상 1450억 달러..
대형은행들이 300억달러를 지원한 금액도 포함이 된 거다.
얼마나 많이 예금이 이탈, 빠져나갔는지 확인이 되면서 급락중이다.
디즈니 2차 구조조정 발표를 했다.
총 4000명, 3% 감원 진행 중이다.
연초에 총 7000명 감원 등으로 55억달러 비용 절감을 예상했다.
올여름 전 3차 감원으로 당초 계획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베드배스&비욘드(BEDBATH&BEYOND)가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23일 뉴저지 파산법원에 챕터11 신청을 했다.
360개 매장은 일단 운영을 한다고 한다.
영업부진 속에 자금난 이 지속 되었고 감원에도 역부족이었다.
증자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잇따라 실패하고 결국 파산신청을 했다.
LVMH 시가총액이 5000억달러로 유럽주식으로 첫 돌파한 종목이 됐다.
LVMH는 여러 고가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Dior, BVLGARI, LV 등등..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세계 최고 부자로 등극을 했다.
LVMH가 테슬라 시총을 거의 따라 잡았다.
전문가의견
이번주에는 빅테크의 실적이 매우 중요하다.
MSFT, 알파벳, 메타 실적이 이번주에 나올 거고 ,
어느 쪽으로든 방향이 결정될 확률이 높다.
작년 4분기만 해도 실적 저조해도 비용 절감으로 상쇄했지만,
이제는 침체 우려 속에 기업들의 마진을 보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기업 실적으로 잘 버텨줬다.
하반기는 EPS기대 재설정으로 위험한 영역에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1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설정한 것이 시장에선 바닥이라는 기대을 키웠다.
그래서 다시 올라갈 거라는 기대를 하게 될 것이다.
어제 뉴스요약
많이 둔화한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6.7% 예상 7.1%
다만 식품은 11.3% 상승했다.
뉴질랜드의 4월 기준금리를 50bp를 올렸다.
5월에는 어떻게 할지 주목된다.
유로존(20개국) PMI(구매관리자지수) 54.4% 로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재조는 조금 밀렸지만 서비스는 56.6으로 좋은 지수를 보였다.
그래서 올해 전망치를 2.0%로 상향 조정했다.
어제는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경제지표 수치가 좋지 않게 나왔는데,
4월 S&P글로벌 PMI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는 모습이다.
그래도 아직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더 큰 모습이긴 하다.
제조 50.4, 예상 49;
서비스 53.7, 예상 51.5로 예상 했던 것보다 좋게 나왔다.
이렇게 되면서 미국의 1분기 성장률은 2.5%(GDP나우), 3.3%(JP모간)
로 견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금년 0.4%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이후로는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이렇게 좋고 튼튼하다고 예상이 되면
긴축을 더 강하게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틀 전에 가격을 낮췄던 모델 S, X를 올렸다.
가각 2,500달러씩 (2.6%~2.9% 인상)
뭐지?? 지맘대로 한다지만, 이건 뭐.. 얘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공식적인 입장은 발표하지 않았다.
모델 S, X는 1분기 인도량의 2%에 불과하다.
진짜일지는 모르겠지만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가
5년 내 2,000달러 넘을 거라고 발언했다.
2027년까지 주당 2,000달러(1100% 급등 예상)
로보택스 매출, 2030년까지 8조~10조 달러 예상된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투자 기회 중에 하나라고 까지 말했다.
그러면서 20일 21만 9810주를 추가 매수했다.(약 3580만 달러)
Fed 위원 의견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예상은 위험하다.
여전히 인플레 가 너무 높은 상황이다.
성장, 실적, 인플레등의 전망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인플레가 반등한다면 주식, 채권에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주게 될 것이다.
특히 디스인플레이션 기대로 상승해 온 성장주에 타격을 가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된다.
연초부터 빅테크등의 기술주가 랠리를 주고 했고 많이 상승한 상황이다.
다음 주는 빅테크 실적 시즌은 시장에 촉매제가 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유가
WTI 74.63달러 (86센트 상승)
브렌트유 79.65달러 (1.08달러 상승)
상승요인
중국 춘제 21일부터 시작. 여행 수요 증가 전망을 했다.
미 구용 호조 지표에 급격한 침체 없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락요인
미 임금 상승률 둔화에 최종 금리가 내려갈 거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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