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테슬라하락, 머스크의 생각,스타쉽 50% 성공!! (2023/04/21)
뉴욕증시 S&P 500 =>> 4,129.79 (-24.73 0.60% 하락)
나스닥 지수 =>> 12,059.56 (-97.67 0.80% 하락)
다우존스 =>> 33,786.62 (-110.39 0.33%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18 (+0.72 4.37%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4% (-0.06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14% (-0.10 하락)
COMEX(국제 금값) =>> $2,015.70/온스(+8.40 0.42%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8,243.70/개 (-564.20 1.96% 하락)
Ether(이더리움) =>> $1,939.97/개 (+3.73 0.1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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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둔화한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6.7% 예상 7.1%
다만 식품은 11.3% 상승했다.
뉴질랜드의 4월 기준금리를 50bp를 올렸다.
5월에는 어떻게 할지 주목된다.
긍정적인 면
S&P기업 81곳 중에 76.5% 실적들 예상보다 좋다.
지난주 신규 실업청구 24.5만명, 예상 24만 명
부정적인 면
테슬라 순익 -24% => 실적부진 우려 증폭
4월 필라델피아 Fed 기업심리 -31.3, 예상 -19.3
윌리엄스 Fed 위원 - 인플레 여전히 너무 높다.
부가 설명
S&P기업 지금까지 발표한 기업들 중에 76.5% 가 실적이 좋게 나왔다.
신규실업청구건수가 천천히 늘고 있다. 현재상황에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된다.
경기선행지수가 12개월째 밀린 모습이다.
시장예상보다 더 안 좋았다.
이런 모습이 계속되면 경기침체를 예고하는 게 아닌가!!!
오늘 테슬라가 많이 떨어졌다. 거의 -10%가 떨어졌다.
공격적으로 자동차 가격을 낮춰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마진을 포기하고 판매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일론 머스크의 생각:
판매 확대가 마진 우선보다 나은 선택
자율주행 SW 판매 통해 수익성 대폭 개선될 것
미래의 테슬라 가치는 지금보다 훨씬 클 것
월가에서는 목표가를 낮추고 있다.
스페이스 X-스타쉽이 4분 만에 공중 폭발했다.
이륙을 시키는 데는 성공했고
대기권은 진입을 하지 못하고 폭발했다.
머스크는 수개월내에 다시 도전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의견
부채 상환 협상이 금융 시장의 잠재적 위협이 될 수 있다.
정부 셧다운 되면 더 큰 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렇게 되면 Fed는 조기에 더 큰 금리 인하를 유도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금융 불안의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어제 뉴스요약
3월 영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 됐다.
10.1% 예상 9.8% - 식품 19.1%로 46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2월 10.4%였던 터라 떨어지긴 했지만 예상보다 덜 떨어졌다.
따라서 영국은 기준금리를 올릴 확률이 높아졌다.
캐나다 인플레이션은 큰 폭으로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4.3%까지 떨어졌다. 2월은 5.2%였다.
휘발유 가격이 13.8% 떨어졌다.
지난주 금리 4.5%로 동결한 상태다.
Fed 베이지북 요약
-수 주일 간 고용, 인플레 둔화 하고 신용 위축될 가능성 시사
-소비, 조금 둔화 조짐 -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
-전반적으로 경제 활동 변화는 거의 없었다.
-일부 은행은 유동성 우려 속 대출 기준 강화
이런 상황에서 5월에 금리인상 할 가능성은 90% 육박한 수치가 나왔다.
25bp인상할 듯하다.
11년 만의 최대 하락한 미국 집값
3월 -3.3% 년대비 - 은행 위기 후 금융 여건 악화로 인한 것
밀레니얼(1981~96년생) 25% 집 구입 포기자들이 급증했다.
2008년 금융위기, 임금인상률도 둔화, 코로나 동안에 급격한 집값 상승,
거기에 인플레이션등을 모두 겪으면서 집을 살 여력을 잃은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EPS 0.85달러, 예상 0.85달러, 전년비 이익 24% 하락
차 가격을 낮춘 여파로 인한 순이익이 낮아졌다.
미국, 친환경차 보조금 최대 수혜 기업이 테슬라다.
최대수혜를 받을 수 있는 차종이 10종인데 그중에 2종이 테슬라 차다.
미국국채 금리 2년물이 계속해서 상승하는 추세다.
SVB 사태 직전 수준까지 올랐다.
미국도 25bp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6월에도 올릴 가능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유가
(서부텍사스) WTI: 77.29달러/배럴 (1.87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1.10달러/배럴 (2.02달러 하락)
상승요인
하반기 공급 부족 우려
하락요인
Fed, 5월에 25bp 금리 올릴 것 예상 => 침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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