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테슬라(2023/02/07)
뉴욕증시 S&P 500 =>> 4,111.08 (-25.40 0.61% 하락)
나스닥 지수 =>> 11,887.45 (-119.50 1.00% 하락)
다우존스 =>> 33,891.02 (-34.99 0.10%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 19.45 (+1.12 6.11% 상승)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00% (+0.10% 상승)
2년물 >> 4.00% (+0.1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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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터키) 강력한 지진 현재 사망자 5000명.
유럽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1.23% 하락했다.
긍정적인 면
연착륙 또는 완만한 성장 가능할 것이란 기대감
생각보다 양호한 기업 실적
부정적인 면
7일 파월의 매파 발언 우려(강한 고용지표 때문)
보스틱 애틀랜타 Fed 고용 보니 더 긴축 필요하다!!
더 긴축적 Fed에 채권금리 뛰고 달러 강세
부가 설명
시장, 월가에서도 연착륙, 완만한 성장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많이 저조할 줄 알았던 기업들 실적이 생각보다 잘 버텼다.
순익 전년 대비 2.7%밖에 하락하지 않았다.
단, 고용지표.. 사상최저수치가 나왔다.
아직도 고용시장은 튼튼하다를 다시 한번 확인한 상황이다.
이러면서 긴축의 기간과 세기가 더 길어지고 강해지는 거 아닐까 라는 우려를 하는 상황이다.
최종기준금리가 더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예상시기도 뒤로 밀려나고 있는 상황이다.
금년 11월에 금리 인하를 개시한다는 예상이었지만 뒤로 밀려서 12월로 생각이 바뀌고 있다.
테슬라 소식
할인 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도 한 달에 8 만대씩 생산 중이다
미국세제 혜택 확대로 인해 테슬라 Y 가격을 올렸다. (상한 5.5만 >> 8만 달러 확대)
경기침체 가능성에도 테슬라 수요는 공급을 크게 초과하는 모습이다.
결정적으로 테슬라 대당 순이익이 다른 회사대비 크게 높다.
테슬라 9,574달러
BYD 1,550달러
도요타 1,197달러
폭스바겐 973달러
현대, 기아 927달러
포드 -762달러
유가
WTI: 74.11달러 (72센트 상승)
브렌트유: 80.99달러 (1.05달러 상승)
상승요인
사우디, 아시아 3월분 가격 깜짝 인상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중국 단체여행 재개
튀르키예 지진 후 일부 원유 터미널 폐쇄
하락요인
Fed 긴축 전망에 따른 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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