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제대로 흐름탄 엔비디아 급등, 6월 금리인상 확률 높아져, 독일 침체(2023/05/26)
뉴욕증시 S&P 500 =>> 4,151.28(+36.04 0.88% 상승)
나스닥 지수 =>> 12,698.09 (+213.93 1.71% 상승)
다우존스 =>> 32,764.65 (-35.27 0.11%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05 (-0.98 4.89% 하락)
독일 경제, 갑자기 (기술적)침체에 빠졌다.
1분기 민간소비 -1.2%, 정부지출 -4.9%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증시는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긍정적인 면
엔비디아 급등-실적 호조, 반도체주 상승
속보치(1.1%) 보다 상향된 1분기 성장률 1.3%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9만 명 예상 24.5만 명
부정적인 면
부채 협상 교착, 신용평가사 부정적 관찰
조금 더 높아진 시장의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부가 설명
오늘은 기술주,통신서비스,산업주등이 상승했고
특히 기술주가 엔비디아의 좋은 실적발표에 힘입어 크게 상승했다.
에너지, 유틸리티,헬스케어 등이 큰 폭으로 하락 모습이었다.
신용평가사, 미국 신용 등급 하향조정 경고 하고 있다.
오늘 엔비디아 24%이상 상승하면서 주가를 크게 올랐다.
AI붐을 재대로 타면서 2분기 매출 엄청나게 상승했다.
시총 하루 최대 증가하면서 역사의 획을 그었다.
2023/5/25일 198B(2000억 달러)/일...
여전히 강력한 고용시장을 다시 한번 확인 했다.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 보다 적었다.
6월 금리 인상 확률이 거의 50% 근처까지 높아졌다.
그러면서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한 번도 없을 수도 있다고 봤다.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졌으니 달러가 강세를 보일 것이고
그렇게 되면 한화는 약세를 보이게 된다.
4월 잠정추택 판매건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
0%, 예상 1%. 년대비 -22.6%로 많이 줄어 들었다.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로 상승 하면서 주택 거래수가 줄어든 것이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83% (+0.10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50% (+0.19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59.40/온스(-13.70 1.20%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482.50/개(+161.10 0.61% 상승)
Ether(이더리움) =>> $1,810.45/개 (+10.66 0.59% 상승)
(서부텍사스) WTI: 71.83달러/배럴 (2.51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6.25달러/배럴 (2.10달러 하락)
상승요인
6/4일 OPEC+, 정례회의 앞두고 감산 가능성 제기
하락요인
러시아 노박, 새 조치(감산) 나올 것으로 예상 안 한다.
교착 지속된 미국 부채한도 증액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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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에너지주만 상승, 금리동결 가능성 증가, 불안한 영국물가(2023/05/25) 뉴욕증시 S&P 500 =>> 4,115.24(-30.34 0.73% 하락) 나스닥 지수 =>> 12,484.16 (-76.0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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