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2023/05/16)
뉴욕증시 S&P 500 =>> 4,136.28 (+12.20 0.30% 상승)
나스닥 지수 =>> 12,284.74 (+80.47 0.66% 상승)
다우존스 =>> 33,348.60 (+47.98 0.14%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14 (+0.11 0.6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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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금리 10년물 2년물,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금값 비트코인 이더리움,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연 97%로 높였다.
올해만 4번 인상했고 4월 인플레이션 108.8%로 나왔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를 올리는 건데 잡히지 않고 있다.
유럽연합 집행위, 올해 유로존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0.9%->1.1%
에너지 가격이 안정화 되었다는 이유다.
긍정적인 면
여전한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와 낙관론
바이든, 공화당-16일 재회동해 부채 협상 재개(31조 4천억 달러)
부정적인 면
보스틱, 내년 중반까지 금리 인하 생각 안 한다.
5월 뉴욕 Fed 제조업 지수 -31.8-3년 만에 최저
부채한도 증액 협상 여전히 교착된 상태 지속
부가 설명
원자재, 금융, 기술, 산업 등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고
유틸리티 쪽이 부진한 모습이었다.
s&p500 기업 중에 1분기 실적 78%가 서프라이즈 어닝을 달성했다.
에너지, 테크, 산업, 소재등이 호조, 유틸리티, 금융은 저조했다.
대도시에서 심각한 빌딩 공실률 19%로 31년 만에 최고점이다.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가 정착해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샌프란시스코 공실률 31%로 역대 최고다.
벅셔해서웨이가 새로 담은 종목은?
애플 2% 정도 추가 매입
bank of america 2%정도 추가 매입
HP 16% 추가 매입
Fed에서는 계속해서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서 하고 있다.
인플레 둔화 하고 있지만 여전히 높고
고용시장을 보면 아직 갈길이 멀어 보인다고 발언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50% (+0.04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3.99% (+0.01 상승)
COMEX(국제 금값) =>> $2,020.80/온스(+1.00 0.05%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7,361.50/개(+420.60 1.56% 상승)
Ether(이더리움) =>> $1,825.79/개 (+25.76 1.43% 상승)
(서부텍사스) WTI: 71.11달러/배럴 (1.0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5.23달러/배럴 (1.06달러 상승)
상승요인
미국, 빠르면 다음 달에 전략비축유(SPR) 재매입
부채한도 증액 협상, 이달 내 타결 가능성
하락요인
Fed의 지속적 긴축, 경기 침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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