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셧다운 확률 90%,100달러 근접하는 유가, 집값도 뛰고+이자도 뛰고(2023/09/28)
뉴욕증시 S&P 500 =>> 4,274.51(+0.98 0.023% 상승)
나스닥 지수 =>> 13,092.85(+29.24 0.22% 상승)
다우존스 =>> 33,550.27(-68.61 0.20%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8.22 (-0.72 3.80%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131.68(+2.50 0.061% 상승)
충격에 대비하는 월가-셧다운 확률 90%
국제유가 배럴당 96달러 돌파
돌파구 찾는 메타
기대이상의 마이크론
유럽의 제조업이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의 경제 암흑
독일,10월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경제 기대치 커졌지만, 소비위축 경향 강하다.
유럽 경제 3분기 더 약해질 것으로 예상
아직까지는 금리돌결 기대감은 살아있는 상황이지만,
높아진 금리 5년 국채 입찰결과를 볼 수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고공 행진중이다.
긍정적인 면
충격에 대비하는 월가-셧다운 확률 90%
부정적인 면
셧다운 확률 90%
국제유가 배럴당 96달러 돌파
집값도 뛰고+이자도 뛰고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2로 상승했다. 극한공포 수준이다.(약세장)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셧다운 가능성 90%까지 올라왔다.
9월 30일 이후 막판 합의 가능하지만, 단기 연장 안 통과시킬 가능성 희박하다.
연방정부 기능 빠른 재개 힘들것으로 보고 있다.
만약에 셧다운 한달 이상 시,
경제 무너뜨릴 정도 상당한 충격이 올 것이다.
학자금 대출 재개,파업,유가상승
현역 130만, 연방정부 필수 인력 무급 근무
4분기 성장률, 최대 1.2%p 하락 가능성 있다.
집값도 뛰고+이자도 뛰고~~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41%
15년 고정금리 모기지 6.73%
전년대비 모기지 신청건수 -25.5% 감소했다.
FOMC 여파로 국채금리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중산층이 주택을 사는것을 주저하고 있고
주택대출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이런 상황어서
주택 재고는 줄고 구매력은 약해지고
잠재적 매수자 + 소유자 모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612% (+0.054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141% (+0.064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894.10/온스(-25.70 1.34%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215.30/개(-19.07 0.07% 하락)
Ether(이더리움) =>> $1,593.33/개 (+4.17 0.26 0.05% 상승)
(서부텍사스) WTI: 93.69달러/배럴 (3.30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6.58달러/배럴 (2.62달러 상승)
상승요인
EIA 집계 원유재고 감소했다. -220만 배럴, 전망치 -32만 배럴
하락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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