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연 금리 7%까지 간다?, 미 중산층 힘들다, 주택은 안 팔리고 가격은상승, 아마존 vs정부 소송(2023/09/27)
뉴욕증시 S&P 500 =>> 4,273.53(-63.91 1.47% 하락)
나스닥 지수 =>> 13,063.61(-207.71 1.57% 하락)
다우존스 =>> 33,618.88(-388.00 1.14%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9.37 (+2.47 14.62%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129.18(-38.19 0.92% 하락)
연 금리 7% 가능성 시사-기술주 급락했다.
중산층도 힘들다-소비심리 둔화
견제 받는 아마존-문 닫는 타깃
오늘 나온 지표도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에
시장이 좋은 조건이 거의 없었다.
긍정적인 면
-
부정적인 면
JP모건 회장-연 7% 금리 온다.
미 연준 카시카리 총재 한번더 인상 가능성 시사
미 소비심리 둔화-경기 침체 가능성 커졌다.
미 규제당국 아마존 상대 반독점 조사
부가 설명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3로 상승했다. 극한공포 수준이다.(약세장)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연준 금리 7%까지 올리면 각국 경제 위험에 대비하지 못할 수도 있다.
금리 3=>5%로 인상할때 보다 5=>7% 인상이 더 큰 고통이 따른다.
미 연준 카시카리 총재, 금리를 한번 더 인상 해야 한다고 시사했다.
금리동결 생각이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미국채 금리가 고공 행진 중이다.
그러면서 빅테크,기술주가 많이 힘든 상황을 보여 줬다.
9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103.0
-미국 본격적인 고금리 체감 중
-중산층 본격 고금리로 인한 소비 둔화를 보이고 있다.
식료품, 휘발유 가격 상승의 영향
정치상황과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
소득 5만달러 이상 중산층 영향이 크게 나타났다.
=> 내년 얕고 짧은 경기 위축 올 가능성이 커졌다.
케이스-실러지수(미 주택가격),6개월째 상승 중이다.
거기에 고금리까지 와서 신규주택판매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미 연방거래위원회,아마존 상대로 4번째 반독점 소송
전자상거래 독점,과도한 요금 부과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55% (+0.008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5.134% (+0.003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18.90/온스(-17.70 0.91%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159.62/개(-172.63 0.66% 하락)
Ether(이더리움) =>> $1,586.33/개 (-0.74 0.05% 하락)
(서부텍사스) WTI: 90.61달러/배럴 (0.93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4.11달러/배럴 (0.82달러 상승)
상승요인
국제 유가 110~120달러선 가능
80달러는 기업 운영,배당 위한 최소한의 가격
배럴당 20달러 위험 프리미엄 붙어야 할 것
하락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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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 [집중하기] -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16년 만의 최고, 셧다운 임박(2023/09/26)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16년 만의 최고, 셧다
[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16년 만의 최고, 셧다운 임박(2023/09/26) 뉴욕증시 S&P 500 =>> 4,337.48(+17.42 0.40% 상승) 나스닥 지수 =>> 13,271.32(+59.51 0.4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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