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버핏 단짝-찰리멍거 부회장 99세로 별세, 달러화 3개월 만에 최저, 미 국채 입찰 다시 저조, 통화 정책 좋은 위치!(2023/11/29)
뉴욕증시 S&P 500 =>> 4,554.89 +4.46 0.098% 상승
나스닥 지수 =>> 14,281.76 +40.73 0.29% 상승
다우존스 =>> 35,416.98 +83.51 0.24%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2.69 +0 0.0% 유지
유럽증시(EURO STOXX 50)=>> 4,348.02 -6.39 0.15% 하락
달러 인덱스(DXY) =>> 102.69 -0.415 0.40% 하락
버핏 단짝-찰리멍거 부회장 99세로 별세,
달러화 3개월 만에 최저,
미 국채 입찰 다시 저조,
통화 정책 좋은 위치!,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성명
버크셔 해서웨이는 찰리의 영감과 지혜가 없었다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소비 심리 약세 지속
12월 소비자신뢰지수 -27.8, 예상 -28.5, 전월 -28.3
3개월 연속 하락하던 심리
연말다가오면서 안정
지속 가능한 회복은 불확실한 상황이다.
그리스, 투자등급 회복-빚 상환 빠르게 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관광 회복으로 세수 증가로 재정 여유
58억 달러 부채 상환 예정
긍정적인 면
달러화 3개월 만에 최저,
통화 정책 좋은 위치!
부정적인 면
미 국채 입찰 다시 저조,
소비 약화 가능성
부가 설명
사고 싶은 사람들이 팔고 싶은 사람들 보다 많아졌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80로 하락했다. 극한탐욕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정도만 움직였다.
3개월 만에 미국 달러 인덱스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를 끌어내린 오늘 발언은?
(미 연준 이사발언 매파적인 이사가 비둘기 발언함)
현재 정책 경제 둔화시키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로 되돌리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확신한다.
디스인플레이션이 몇 달 더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정책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다.
달러 약세 내년 더 간다?
달러화 내년 유로화와 엔화대비 약세 전망
미국의 연착륙,연준 금리 3회 인하
다른 나라들과 성장 격차 좁혀질 것
고평가 된 달러화 낮추는데 영향
집값은 계속해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금리 전망은?
2023/12월부터 2024년 1월, 3월은 동결가능성이 매우 높다.
5월에는 금리 인하에 대한 전망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빌 게이츠, 올해 배당 4.6억달러(6천억원)
순자산 1170억달러로 세계 7위 자산가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332% (-0.056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747% (-0.11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2,040.90/온스(+28.50 1.42% 상승)
bit Coin(암호화폐)=>> $38,034.56/개(+2.89% 상승)
Ether(이더리움) =>> $2,056.91/개(+2.19% 상승)
(서부텍사스) WTI: 76.41달러/배럴 (1.55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1.61달러/배럴 (1.63달러 상승)
상승요인
OPEC 감산 기대
하락요인
경기침체 우려
수요 우려
중국 경제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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