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OPEC 회의 돌연 연기, 국제유가 출렁-감산협상 진통, 주택대출 3주째 반등, 농기계도 안 팔린다, 오픈 AI 이사회 교체-올트먼 5일 만에 복귀(2023/11/23)
뉴욕증시 S&P 500 =>> 4,556.62 +18.43 0.41% 상승
나스닥 지수 =>> 14,265.86 +65.88 0.46% 상승
다우존스 =>> 35,273.03 +184.74 0.53%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2.86 -0.49 3.67%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352.02 +20.12 0.46% 상승
달러 인덱스(DXY) =>> 103.785 +0.336 0.32% 상승
OPEC 회의 돌연 연기,
국제유가 출렁-감산협상 진통,
주택대출 3주째 반등,
농기계도 안 팔린다,
오픈 AI 이사회 교체-올트먼 5일 만에 복귀,
엔비디아, 중국매출이 우려가 되는 가운데 하락을 했다.
테슬라는 어제 오른 만큼 오늘은 하락했다.
긍정적인 면
주택대출 3주째 반등,
농기계도 안 팔린다,
오픈 AI 이사회 교체-올트먼 5일 만에 복귀,
부정적인 면
농기계도 안 팔린다,
OPEC 회의 돌연 연기,
국제유가 출렁-감산협상 진통,
부가 설명
미 주택 대출 수요 3주째 반등
미 모기지 금리 하락!
미 채권금리 계속 하락세
12월 기준금리 전망 동결예상이 우위에 있다.
10월 말까지 보여줬던 위협적인 모습을 벗어나면서
미국채 금리가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고 있다.
엔비디아
-중국매출의 우려로 인해 출렁거렸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임에 틀림없는듯하다.
비중확대 유지를 말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유는?
강력한 실적 고무적
생성형 인공지능 통한 수익창출 최고의 위치에 있다.
중국 매출을 빼고도 여전히 매우 강력한 가이던스
중국 규제로 인한 매출 최소화가 기대되는 점 등을 꼽았다.
OPEC, 추가 감산에 진통
빈에서 열릴 예정이던 187차 OPEC회의
36차 오펙, 비오펙 장관급 회의 일정이 변경되었다.
11/26->11/30
투자은행 전문가들의 의견은
이번 회의에서
증산 19.04%
감산유지 76.96%
추가감산 4% 로 조사되었다.
현재 OPEC+ 감산 규모는?
사우디 하루 100만 배럴
러시아 하루 30만 배럴
(7월부터 확대, 올해 연말까지)
총 하루 500만 배럴
감산을 더 하게 되면, 비 OPEC회원국 이탈우려
앙골라, 콩고, 나이지리아등 생산 능력 악화
=> 쿼터까지 줄이면 감산 한계
사우디, 다른 회원국 생산량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생산량을 두고 어려운 협상 벌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15년 만에 최고가 우라늄.
톤당 80달러선 돌파
우라늄 1g=석탄 30톤 의 에너지효과.
공급차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니제르 쿠데타.
수요증가
프랑스 원전확대, 영국 +25% 증가
인도, 중국 70기 추가 건설 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 사임으로 큰 파장
유죄 인정 사실 알려진 뒤 바이낸스서 10억 달러 유출
시장 유동성 25% 감소(추정)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41% (-0.008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0% (+0.017 상승)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91.70/온스(-9.90 0.49% 하락)
bit Coin(암호화폐)=>> $37,802.56/개(+2.27% 상승)
Ether(이더리움) =>> $2,088.86/개(+4.55% 상승)
(서부텍사스) WTI: 76.75달러/배럴 (1.02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1.62달러/배럴 (0.83달러 하락)
상승요인
OPEC 감산 기대
하락요인
OPEC 회의 돌연 연기,
국제유가 출렁-감산협상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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