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연말 랠리 기대 증가한 월가,
양적완화 발맞춘 일본, 대규모 감축 예고한 시티, 버크셔해서웨이 투자손실(2023/11/07)
뉴욕증시 S&P 500 =>> 4,365.98 +7.64 0.18% 상승
나스닥 지수 =>> 13,518.78 +40.50 0.30% 상승
다우존스 =>> 34,095.86 +34.54 0.10%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89 -0.02 0.13%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158.64 -16.03 0.38% 하락
달러 인덱스(DXY) =>> 105.12 +0.261 0.25 상승
긍정적인 면
연말 랠리 기대 증가한 월가,
양적완화 발맞춘 일본
부정적인 면
대규모 감축 예고한 시티,
버크셔해서웨이 투자손실
부가 설명
일본은행에서 장기금리를 1%이상으로 높이는 것으로 예상했으나,
10년물 금리 1%초과 하는 수준에서 안착할 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못을 박았다.
금리가 오른 속도,수준에 따라 신속하게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미국과 속도를 맞추는 분위기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 전망은
내년 3월까지는 동결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이후로 차츰 인하는 방향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연말 낙관론이 증가하는 분위기다.
단기 랠리를 지지할것
-최근거시경제 지표,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인들
-지난 9월부터 추이를 보면,
-추가와 채권시장이 함께 이동하고 있고
-많은 채권 손실 입은 매도 압력이 끝났다고 보는 입장이다.
-유가의 지속적인 1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하고 있다.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막바지
더 낮은 금리는 호재
실적 시즌에 대한 시장의 오해
계절적인 연말 추세
과도한 낙관론이 사라진 점
보수적인 입장은?
7월 이후 약10%하락 후 상승 한 현재~~
주식시장 강세,단기에 끝난다.
지난주의 상승은 장기적 추세의 신호가 아니다.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파월 발언보다 국채 발행 약화 경제 약세등
주가 수준에서 기업 실적 침체 이어지는 중이다.
실적 개선폭과 가이던스 변경폭 약화
지속적인 성장 보여주기 전까지는 연말 랠리 기대 어렵다고 본다.
대규모 감축 예고한 씨티
프로젝트 보라보라-대규모 감원 프로그램
최소 10%감축(24만명 중) 목표로 논의 초기 단계
버크셔해서웨이 가 투자손실이 나왔다.
그러면서 주가가 -1%넘게 빠졌다.
순손실 128억달러
주당 8824만달러 손실
투자손실 235억달러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649% (+0.091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41% (+0.109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84.50/온스(-14.70 0.74% 하락)
bit Coin(암호화폐)=>> $35,030.40/개(+55.92 0.16% 상승)
Ether(이더리움) =>> $1,893.59/개(+8.42 0.71% 상승)
(서부텍사스) WTI: 80.86달러/배럴 (0.35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5.17달러/배럴 (0.28달러 상승)
상승요인
이스라엘 확전 문제 확산
하락요인
기준금리 금리 동결
국채 금리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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