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영·스위스·노르웨이 줄인상, 달라진 Fed 금리 전망, 말 바꾼 옐런(2023/03/24)
뉴욕증시 S&P 500 =>> 3,948.72 (+11.75 0.30% 상승)
나스닥 지수 =>> 11,787.40 (+117.44 1.01% 상승)
다우존스 =>> 32,105.25 (+75.14 0.23% 상승)
변동성지수 =>> 22.78 (+0.52 2.34% 상승)
(공포지수)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38% (-0.10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3.76% (-0.2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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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위스,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줄줄이 인상했다.
영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25bp를 올렸다.
그래서 기준금리가 4.25%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만들었다.
성명서에서는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명시했다.
어제 있었던 인플레이션 발표에서 다시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어떤 결정이 나올지 관심이 쏠렸었다.
이렇게 되면 영국의 파운드화가 달러보다 강세를 보이게 된다.
스위스 중앙은행도 50bp올려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만들었다.
그래서 기준금리 1.5%.
CS사태 에도 추가 인상 배제 안 했다.
현재 스위스 물가상승률 3.4%다..
다른 나라에 비교 해도 굉장히 안정적인 수치를 가지고 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도 25bp 기준금리 인상을 했다.
3.0%. 거기에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긍정적인 면
국채금리 급락에 기술주 강세
다소 완화적이던 전날 FOMC 소화
말 바꾼 옐런 "필요하면 은행 추가 지원"
부정적인 면
영국,스위스,노르웨이 등 줄줄이 금리 인상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1만 명-예상보다 적다.
2월 시카고Fed 제조지수 -0.19%
부가 설명
신규 실업수당 청구 19.1만 명 밖에 안 됐다.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채 금리가 많이 떨어지면서 기술주들이 많이 올랐다.
2월 신규주택 판매는 1.1% 예상보다 많이 높았다.
7개월 연속으로 예상보다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규주택가격이 떨어지면서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판매건수가 증가한것으로 보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들은 5월에 한 번 더 25bp를 올린 뒤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예상은 Fed점도표와 같은 모습이다.
어제뉴스 요약
파월의장의 연설이 있을때 까지만 해도 증시는 순조롭게 움직였다.
예상했던 만큼 25bp인상을 하는 모습이어서 시장은 큰 동요 없이
잘 움직였고 큰 변동은 없이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파월의 매파적인 발언이후로 변동성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락을 했다.
연내에 금리인하는 없다. 필요하면 추가 인상할수 있다는 발언이다
또한 재무부 장관 옐렌이 "추가 예금 보증"에 대한 시장원리에 맞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검토를 안한다는 발언도 한몫했다.
시스템 위험으로 간주되면 모든 보호가능 하나,
지금은 포괄 보험등 어떤 것도 고려 안 한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의 S&P 비중이 13%가 넘었다.
FOMC 성명서의 요약
기준금리 25bp인상 - 연 5.0%
은행 시스템은 건전하고 탄력적이다.
금융 환경, 경제활동-고용등에 부담 줄 가능성
인플레 위험에 매우 주의 - 불확실성 커졌다.
금리지속 인상 이란 문구가 사라지고 추가적 정책 확인 한다는 문구가 추가됐다.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주가는 다시 하락했다. -15.47%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 아직 지역은행 위기에서는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다.
유가
WTI: 69.96달러/배럴 (0.94달러 하락)
브렌트유: 75.91달러/배럴 (0.78달러 하락)
상승요인
달러 약세 압력
장기적으로 재상승 - 전망하는 기관들
하락요인
각국의 동반 금리 인상에 더 커진 침체 우려
3일 연속 상승했던 데 따른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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