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시장이 점점 걱정이 커지고 있다. 미국소비 엇갈린 의견, 원자재하락, 은행주불안(2023/08/16)
뉴욕증시 S&P 500 =>> 4,437.86(-51.86 1.16% 하락)
나스닥 지수 =>> 13,631.05(-157.28 1.14% 하락)
다우존스 =>> 34,946.39(-361.24 1.02%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6.46 (+1.64 11.07% 상승)
바클레이즈, 중국 GDP 전망 하향, 4.9%->4.5%
중국 부동산발 디폴트 우려 지속
긍정적인 면
소비 견조하다는 경제지표
부정적인 면
피치의 은행주 신용강등 경고
연준 인사발언, 은행주 위험 자극
중국발 디폴트 우려 상승
부가 설명
오늘은 모든 섹터들이 하락했다.
그중에 원자재, 에너지, 유틸리티, 금융주 순으로 많이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로 상승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 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 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제조업 지수) 늘 줄 알았는데 감소했다.-19
신규주문, 출하량도 감소했다.
하지만, 반년뒤에는 고용증가를 예상했다.
추세선만 보면, 그리 나쁜 모습은 아니다.
8월 주택시장지수는 올해 들어서 첫 하락을 보였다.
노동부족 때문에 떨어진 거지 경기침체로 인한 하락이 아니라는 거다.
모기지금리가 많이 올라가서 부담이 많이 될 수 있다.
7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증가, 0.7% 증가
미국 GDP 떠받치는 소비가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미국은행권에서 안 좋은 소식이 나왔다.
금융권이 흔들리면, 원자재 쪽이 출렁거릴 수 있고
특히 중국의 경제가 흔들리면서 유가가 상승 중인데
더 흔들릴 수 있고 심리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현재는 은행주들이 괜찮지만, 아직 위기가 남았다.
지역은행 자본규제 강화해야 된다고 본 의견도 있다.
연준이 금리 더 올리면, 소규모 은행이 더 위험해질 수 있다.
6월 은행환경 신용도 AA->AA- 강등했다
한 단계 더 간 등되면 은행 70여 곳 신용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 올 수 있다.
(대형 은행도 포함)
=> 일부 소형은행들은 투자등급을 벗어나 투기등급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유가는 금리, 대출등에 경제에 민감하다
다른 자산보다 더 흔들릴 것으로 본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17% (+0.035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54% (-0.011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3.30/온스(-10.70 0.55%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9,148.90/개(-256.50 0.87% 하락)
Ether(이더리움) =>> $1,826.31/개 (-17.70 0.96% 하락)
(서부텍사스) WTI: 81.08달러/배럴 (1.43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5.04달러/배럴 (1.17달러 하락)
상승요인
IEA, 유가상승전망
하락요인
중국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감 지속
미국 은행주 신용강등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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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중국 부동산 위기, 테슬라 중국 할인, 엔비디아 급등(2023/08/15) 뉴욕증시 S&P 500 =>> 4,489.72(+25.67 0.58% 상승) 나스닥 지수 =>> 13,788.33(+143.4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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