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헝다 파산보호신청, 미 노동시장은 튼튼, 경기침체 불안감 상승(2023/08/18)
뉴욕증시 S&P 500 =>> 4,370.36(-33.97 0.77% 하락)
나스닥 지수 =>> 13,316.93(-157.70 1.17% 하락)
다우존스 =>> 34,474.83(-290.91 0.84%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89 (+1.11 6.62%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226.41(-57.86 1.35% 하락)
유로존 6월 무역수지 예상 상회,230억 유로
=흑자전환이지만, 러, 중 수입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중국 대표 부동산신착사 디폴트 여파 지속
당국은 채무자에 "시위 하지 말라" 단속 중..!!
헝다그룹 파산 신청(장마감후)
부채 슈퍼사이클
부채 증가로 오른자산,담보가격=>채무가중 악순환
긍정적인 면
유가 반등에 웃은 에너지주
부정적인 면
장기채 상승세에 놀란 시장
기술주,성장주에 안 좋은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부가 설명
오늘은 에너지만 상승했다.
필수소비재, 산업주, 기술주, 임의소비재, 부동산순으로 크게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8로 상승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10년물 미국채금리가 장중 4.3% 도달했다.
이것은 2007년 이후 최고치 이다.
10년물 국채금리가 올라가면, 성장주에 좋지 않다.
얼마큼 많이 올라갈까?
4.4~4.6% 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내년엔 4% 초반까지 떨어질 가능성을 보고 있다.
10년물 4% 넘을 때마다 샀던 투자자 현재 손실 중이며
진짜 냉각기가 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도 예상보다 조금 줄어들었다. 23.9만건
계속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조금 늘어났다. 171.6만건
미국의 노동시장은 아직 건재 하다.
8월 필라델피아 제조업 경기는 예상보다 좋았다.
12.0, 예상 -10.
연준 총자산을 계속해서 줄이고 있다. 8.2조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7월 신규 수주 전망 악화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사이 짧고 얇게 경기침체를 전망하고 있다.
미국, 중국산 통조림용 양철에 관세
관세 적용시 통조림 식품값 30% 인상 가능성, 한국은 면제
중국 부동산 위험에 한국 위험도 재부각
중국뿐 아니라 한국도 몇 년간 경제 악화 가능성 시사.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84% (+0.026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36% (-0.044 하락)
*통화정책에 좀 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18.90/온스(-9.40 0.49%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7,639.40/개(-1061.10 3.70% 하락)
Ether(이더리움) =>> $1,716.77/개 (-88.74 4.91% 하락)
(서부텍사스)WTI: 80.06달러/배럴 (0.68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3.78달러/배럴 (0.33달러 상승)
상승요인
달러인덱스 하락 전환
중국 정부 부양책 기대감
하락요인
중국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감 지속
미국 휘발유는 공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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