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채권금리 하락, 중국 부양책 시작?, 비트코인 하락, 테슬라 하락세(2023/08/19)
뉴욕증시 S&P 500 =>> 4,369.71(-0.65 0.01% 하락)
나스닥 지수 =>> 13,290.78(-26.16 0.20% 하락)
다우존스 =>> 34,500.66(+25.83 0.07%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7.30 (-0.59 3.30%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13.60(-14.23 0.34% 하락)
중국 증권규제위, 시장 안정 패키지 발표
IPO 활성화, 인지세 경감, 거래시간 늘릴 듯
추가 부양책 기대하고 있다.
영국 7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하락, -1.2%
유로존 CPI 예상 부합, 전월비 -0.1%
긍정적인 면
유가 반등에 웃은 에너지주
부정적인 면
채권수익률 상승세 진정에도 빅테크주들은 흔들렸다.
부가 설명
오늘은 에너지,임의소비재,유틸리티,부동산,
기술주, 산업재가 상승했다.
통신서비스가 크게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1.00로 상승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중국, 10년 전 황금기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정부, 부동산 회복에 깊은 개입 못 할것이다.
이유는?
중국 경제, 작년 헝다 사태 때보다 더 나빠져있다.
작은 타격도 불안한 상황이다.
대출 연장 등 간접 지원으론 안될 가능성있다.
정부자금 투입 외에 대안 없을 듯 하다.
10년물 채권 수익률, 5% 가까워 질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준, 금리 인상없다면 채권 팔아 인플레 대응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금리 인상동력 사라지면 보유 채권으로 인플레 조절을 해야 한다는 거다.
그렇지만, 미국의 소비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테슬라 6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올해 들어서 최장기간 하락세다.
트위터(현재 이름 X), 댓글 블록 기능 없어진다.
머스크 맘이겠지...
GM, 포드, 스텔란티스 북미 파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미차노조, 9/14일 데드라인, 양보는 없다는 입장이다.
비트코인 이 하락하고 있다. 왜?
스페이스 X, 비트코인 팔았다.=> 투자심리 하락시작
헝다 그룹 파산보호신청 후 낙폭 확대
미국 통화정책 리스크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51% (-0.057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43% (-0.018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18.60/온스(+3.40 0.18%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6,111.00/개(-516.50 1.94% 하락)
Ether(이더리움) =>> $1,661.73/개 (-19.69 1.17% 하락)
(서부텍사스)WTI: 81.39달러/배럴 (1.00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84.78달러/배럴 (0.66달러 상승)
상승요인
미국 원유장비 시추 감소 확인
중국 정부 부양책 기대감 상승
하락요인
중국 경기 회복 둔화 우려감 지속
미국 휘발유는 공급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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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헝다 파산보호신청, 미 노동시장은 튼튼, 경기침체 불안감 상승(2023/08/18) 뉴욕증시 S&P 500 =>> 4,370.36(-33.97 0.77% 하락) 나스닥 지수 =>> 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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