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은행주 신용강등, 채권금리 계속 상승 중, 미국집값 상승(2023/08/23)
뉴욕증시 S&P 500 =>> 4,387.55(-12.22 0.28% 하락)
나스닥 지수 =>> 13,505.87(+8.28 0.06% 상승)
다우존스 =>> 34,288.83(-174.86 0.51%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6.97 (-0.16 0.93%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60.37(+35.50 0.84% 상승)
독일 BASF,미국 최대 LNG 기업 셰니어와 장기 계약
18년 간 연 80만톤, 천연가스 수입처 다변화
곡물 수출 대체 경로 찾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발칸반도 국가와 정상회동
브릭스(BRICS) 정상회담 남아공서 개최
푸틴 불참,시진핑 연설 최소, 탈 달러에 대한 논의
긍정적인 면
채권수익률 상승세 무시한 기술주
부정적인 면
S&P, 은행주 신용강등
채권시장 불안정 지속
엇갈리 유통주 실적
부가 설명
오늘은 임의소비재가 많이 상승했다.
금융주 가 많이 하락했다.
기술주가 오르면 채권수익률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7로 하락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높아진 채권금리, 전문가들의 생각은?
- 10년 채권수익률, 지난해 10월 고점 수준이다. 더 오르면 증시 후퇴신호.
- 시장, 금리 인하 기대과도 10년물 5.25%까지 상승도 가능
- 침체우려, 4분기에 닥치면 채권수익률 하락 가능성도 있다.
- 8월 움직임, 9월엔 바뀌는 경향이 있다.
- 시니어 투자자들 돌아오면 채권수익률 내려갈 수 있다.
- 7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비 -2.2% 예상보다 밑돌았다.(415만건)
- 미국 중위 주택가격, 40만불 돌파했다.
미국 주택시장은?
- 모기지 금리 높고 주택 재고 적다.
- 집주인은 집값 하락 걱정 적지만 빚 허덕이는 세입자 늘어나고 있다.
- 현금 거래 비중 26%
- 매물 잔존기간 증가세, 팔리는데 20일 걸렸다.
- 생애 첫 주택 구입 비율 역대 최저 26%-점점 주택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지금은 제조업 부진해도 커지는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경기가 나아진다는 기대감이 있고
집값이 안떨어지고 있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332% (-0.01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48% (+0.056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26.40/온스(+3.40 0.18%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5,861.70/개(-263.40 1.01% 하락)
Ether(이더리움) =>> $1,628.16/개 (-39.04 2.34% 하락)
(서부텍사스) WTI: 80.25달러/배럴 (0.47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3.89달러/배럴 (0.57달러 하락)
상승요인
미국 원유장비 시추 감소 확인
중국 정부 부양책 기대감 상승
하락요인
중국 수요 우려감 지속
예상보다 덜 줄어든 원유 재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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