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채권금리 하락, 전 세계 PMI 안 좋다, 암호화폐 상승(2023/08/24)
뉴욕증시 S&P 500 =>> 4,436.01(+48.46 1.10% 상승)
나스닥 지수 =>> 13,721.03(+215.16 1.59% 상승)
다우존스 =>> 34,472.98(+184.15 0.54%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5.98 (-0.99 5.83%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67.64(+7.27 0.17% 상승)
유로존 복합PMI(구매관리자지수) 예상보다 하락 47.0, 예상 48.5
인플레 걱정 커졌는데 경기 전망은 악화
상품,서비스 평균가격이 7개월 만에 상승
서비스 분야 임금 상승세 지속 되고 있다.
유럽 주요국 PMI, 50을 넘은 곳이 없다.
독일, 유럽의 환자?
기업 활동지수 하락폭 27개월 만에 최대
서비스 부문PMI 47.3
바그너 그룹 수장,예브게니 프리고진 비행기사고로 사망
긍정적인 면
엔비디아(AI)기대감
채권수익률 하락
장마감후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부정적인 면
경제 상장 지속 의문 던진 8월 PMI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모두 상승했다.
통신서비스, 기술주, 부동산, 금융주순으로 많이 상승했다.
기술주가 오르면 채권수익률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이다.
그런데 채권수익률이 상승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5로 하락했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채권시장 변동성이 너무 높아진 상황이다.
20년물 국채 입찰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모기지 금리는 고공행진 중이다.
30년 모기지 7.31%
예상보다 높은 7월 신규주택판매 71.4만 건
8월 미국PMI도 예상보다 안 좋았다.
제조업 47, 서비스 51이었다.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 매출 135.1억, EPS 2.7달러 예상보다 좋았다.
- 2분기 매출도 좋았는데
- 3분기 매출 160억 달러 예측보다 높다. 예측 125억 달러
- 데이터센터 매출 100억달러 돌파
원유 정제 늘면서 재고 많이 줄었지만
연료 수요는 확실히 약해졌다.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196% (-0.132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67% (-0.07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45.00/온스(+19.00 0.99%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6,612.10/개(+570.00 2.19% 상승)
Ether(이더리움) =>> $1,684.66/개 (+50.33 3.08% 상승)
(서부텍사스) WTI: 78.56달러/배럴 (1.08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82.89달러/배럴 (1.14달러 하락)
상승요인
예상보다 많이 감소한 원유재고
하락요인
중국 수요 우려감 지속
전 세계적으로 주춤한 P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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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은행주 신용강등, 채권금리 계속 상승 중, 미국집값 상승(2023/08/23) 뉴욕증시 S&P 500 =>> 4,387.55(-12.22 0.28% 하락) 나스닥 지수 =>> 13,505.8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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