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엔화강세, 중국 부양책 효과, 테슬라 좋은 소식(2023/09/12)
뉴욕증시 S&P 500 =>> 4,487.46(+29.97 0.67% 상승)
나스닥 지수 =>> 13,917.89(+156.37 1.14% 상승)
다우존스 =>> 34,663.72(+87.13 0.25%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80 (-0.04 0.29%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54.33(+17.14 0.40% 상승)
중국 8월 신규대출 예상 보다 높았다. 1.36조 위안
중국 시장 부양책 효과 보는 중??
유로존 경제전망 하향 조정
올해 전망치 1.1-> 0.8%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 가 좋지 않은 상황
긍정적인 면
연준 비공식 대변인 기사에 안도심리
테슬라 비롯 기술주 상승세
부정적인 면
JP모간 CEO의 호황 지속 불가론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10개가 상승했다.
오늘은 필수소비재,원자재,통신서비스등이 상승했다.
에너지주만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2로 소폭하락 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일본은행 총재, 마이너스 금리 종료 가능성 시사
미국금리 인상 예상은?
9월은 금리동결 의견이 90%이상이고
11월, 12월 금리는 54% 정도로 동결의견이 있지만,
인상을 예상하는 쪽도 42%정도로 낮지 않은 상황이다.
긴축을 고수했던 연준 인사들의 변화
-통화정책 입장에 중요한변화 진행 중이다
월드스트리트저널 기사는?
9월 FOMC이후,추가 인상 여지 남기겠지만,
연준 내추가 인상 부작용 우려 목소리 늘어
파월 의장도 잭슨홀 발언 따져보면 한발 후퇴한 모습으로 보고 있다.
시장 심리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연준 긴축종료 희망은
기업 실적 최악 지났다는 점과 동일한 상황
오늘날 경제 회복 원동력은
소비 지출과 임금 상승 현재는 좋은 상황이다.
다만, 몇난간 지속 가능한 요인은 아니다.
러-우전쟁, 중앙은행 긴축, 정부 지출
미-중 관계 악화 등 불확실성 상존하고 있다.
내년까지 주식 재매입 속도 늦출것으로 보고 있고
은행 자본 규제 강화도 악재로 볼수있다.
테슬라 슈퍼컴퓨터 도조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 아마존 캐시카우인 AWS에 필적할 만하다.
=> 차 판매 이외 소프트, 서비스 수익 기대 할만하다.
=> 기업가치 6천억 달러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 슈퍼컴퓨터 도조??
-테슬라 맞춤형 슈퍼컴퓨터 플랫폼, 독자 설계칩 사용
-AI머신 러닝,차량 비디오 데이터 이용 훈련
ARM IPO 흥행 신호가-이미 청약금 10배 돌파
하루 전 청약 마감 할듯하다.
미국 코로나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매주 1.7만 명
FDA, 모더나,화이자 백신 업데이트 승인
이젠 완전 무료 아니다,보험 따라 130달러 낼 수도 있다.
원유시장 뉴스 요약
원유재고 추가 감소전망
리비아 동부 홍수, 주요 수출항 폐쇄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94% (+0.038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93% (+0.009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45.60/온스(+2.90 0.15% 상승)
bit Coin(암호화폐)=>> $25,096.70/개(-735.00 2.85% 하락)
Ether(이더리움) =>> $1,543.03/개 (-73.65 4.56% 하락)
(서부텍사스) WTI: 87.29달러/배럴 (0.22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90.60달러/배럴 (0.05달러 하락)
상승요인
사우디 감산 연장,10월이 아닌 연말까지
러시아도 원유 수출 줄이기로 합의
예상보다 더 줄어든 API 원유재고
하락요인
달러 강세 지속에 하락 압력
이란, 베네수엘라 증산 가능성
미국 기준금리 재상승 우려
원유수요 감소 우려감 지속
부진한 세계,중국 성장 불안감에 달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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