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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EU-중국 전기차관세?,CPI분석,원유재고 증가 (2023/09/14)

날아라100조 2023. 9. 1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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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EU-중국 전기차관세?, CPI분석, 원유재고 증가 (2023/09/14)

뉴욕증시 S&P 500 =>> 4,467.44 (+5.54 0.12% 상승)
나스닥 지수       =>> 13,813.59(+39.97 0.29% 상승)
다우존스         =>> 34,575.53(-70.46 0.20%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48 (-0.75 5.27% 하락)
유럽증시(EURO STOXX 50)=>> 4,226.49(-15.78 0.37% 하락)

영국 7월 GDP 예상보다 낮았다. -0.5% 
7월 산업생산도 예상 밑돌았다. -0.7% 

EU, 중국 전기차에 관세 부과 가능성 
중국 전기차 보조금 조사 시작 
-이차전지관련주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U-중국의 무역장벽의 시작일까?

회계법인 딜로이트,런던서 800여 명 감원 
전체 3%규모,기업 수요 감소 탓 

ECB, 이탈리아에 횡재세 철회 권고 
멜로니 총리,세부 사항은 고칠 수 있지만 전면 철회는 없을 것 

 


긍정적인 면

원유재고가 도운 유가 진정세

 

부정적인 면

기대 못 미친 8월 CPI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5개가 상승 했다.
오늘은 유틸리티(전기,수도,가스등),필수소비재,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기술주 가 상승했다.
부동산, 산업주, 에너지, 원자재 순서로 많이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4로 소폭상승 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오늘은 CPI가 발표 되었지만 눈에 띨정도의 움직임은 없었다.

모기지 금리가 높아서 빚 내서 집사는 사람들 감소하고 있다. 7.27% 

예상보다 소폭 상승한 8월 CPI,3.7%
근원 CPI는 예상 만큼 나왔다. 4.3%
운송 서비스 물가 상승세도 관측되었다. 전월비 2.0% 전년비 10.3% 상승;

8월 CPI 요약정리 
-근원 CPI하락 추세 중단은 일시적일까? 엇갈리는 월가분석 
-월간 물가 상승분 절반 이상은 휘발유값이 상승해서다. 
-휘발유 한달새 10.6% 상승했다. 

-주거비 물가 40개월 연속 상승모습이지만, 상승세는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호텔, 숙박, 중고차 물가지수 하락 모습 

원유재고, 예상보다 400만 배럴 증가 
휘발유 재고도 예상 뒤집고 오히려 늘어났다.

미국대통령은 만족한 CPI 지표 
-근원 인플레,고용강세 속 팬데믹 이전 순으로 내려가는 중 
-휘발유 값 탓 물가 상승, 가계 부담
-정부가 에너지 안보 강화,유가 낮추려는 이유 

오늘 CPI지표는 인플레 통제 선언 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연준은 9월엔 동결하고 11월은 어떻게 할지 의문으로 남았다.
연준이 에너지 상승은 예상 했겠지만, 운송 서비스 상승은 어떻게 볼지 미지수다.

ARM 공모가,기존밴드 돌파-주당 52달러 확정된듯하다.
구글, 채용담당 조직 감원-수백 명 규모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채용 축소 의미 

원유 시장 뉴스 
-IEA,울해 원유 수요 1억 180만 배럴/일 
-국제에너지기구도 중국 회복 전망하고 있다.
-예상보다 늘어난 EIA 원유재고 
-폭풍 탓 폐쇄됐던 리비아 수출항 재개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56% (-0.008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978% (-0.027 하락)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0.90/온스(-4.20 0.22%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250.60/개(+410.50 1.59% 상승)
Ether(이더리움)  =>> $1,605.15/개 (+12.08 0.76% 상승)

(서부텍사스) WTI: 88.86달러/배럴 (0.02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2.20달러/배럴 (0.14달러 상승)

 

상승요인
EIA/OPEC보고서 

국제에너지기구도 중국 회복 전망하고 있다.

하락요인
예상보다 늘어난 API 원유 재고 

예상보다 늘어난 EIA 원유재고 
폭풍 탓 폐쇄됐던 리비아 수출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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