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높아지는 유가, 애플이벤트, 구글 반독점 소송, 세계 곡물 생산 감소 전망, 중국경제 상승 전망(2023/09/13)
뉴욕증시 S&P 500 =>> 4,461.90(-25.56 0.57% 하락)
나스닥 지수 =>> 13,773.61(-144.28 1.04% 하락)
다우존스 =>> 34,645.99(-17.73 0.05% 하락)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23 (+0.43 3.12%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242.53(-11.80 0.28% 하락)
김정은, 러시아 방문-푸틴 만난다.
북한-러시아 무기 공급 계약 맺을까?
버나드 루니 BP CEO 사임
2020년 취임, 사내 부적절한 관계 의혹
스페인 8월 CPI 예상 부합, 2.6% 상승
독일 9월 경제심리지수 예상보다 높다. -11.4
현재 여건 지수는 예상 보다 낮았다. -79.4
긍정적인 면
연준 비공식 대변인 기사에 안도심리
테슬라 비롯 기술주 상승세
부정적인 면
애플 이벤트,소문난 잔치에 대한 실망감이 컸다.
유가상승 우려 심리 =인플레 재상승 걱정
부가 설명
오늘은 11개 섹터 3개가 상승했다.
오늘은 에너지,금융주,유틸리티가 상승했다.
기술주가 많이 하락했다.
오늘은 풋/콜 옵션 비율 0.93로 소폭상승 했다. 공포 수준이다.
풋옵션이 콜옵션대비 해서 얼마나 많아지는지를 보는 지수다.
쉽게 말하면,시장이 더 나빠질 거라는 예상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를 보는 것이다. 1이상이면 시장은 나빠진다고 예상한다.
내일 나올 CPI로 모든 예측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아직 까지는 금리가 올해는 동결의견이 더 높은 상황이다.
중국 원유수요, 내년엔 회복 가능성 크다.
23/24년 수요 증가 전망 고수=>중국 회복 가능성
EIA(미국 에너지정보청), 단기 에너지전망을 유가가 더 높아질 것을 암시했다.
올 하반기 원유 재고 50만배럴/일 감소
브렌트유 배럴당 93달러 전망했다.
밀: 평균가격전망 유지 7.95달러/부셸
설탕: 공급 감소; 루이지애나 가뭄등 영향+멕시코산 수입난항
쌀: 공급 증가
계란 생산 증가세 둔화
미국 내 젖소 감소세
미국 인플레이션 다시 증가할지 걱정하고 있다.
애플이벤트, 친환경빼고는 약한 임팩트!!
구글, 반독점 재판 돌입
-검찰, 구글이 독점 지위 유지에 연 100억 달러를 쓴다.
-구글-애플 관계는 독점적인가?
-구글,온라인 광고 경쟁 방해하나?
-구글 지배력,검색 혁신 제한하나?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4.28% (-0.008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5.02% (+0.025 상승)
*통화정책에 좀더 민감한 2년물
COMEX(국제 금값) =>> $1,935.70/온스(-11.50 0.59%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097.90/개(+945.80 3.76% 상승)
Ether(이더리움) =>> $1,599.31/개 (+49.70 3.21% 상승)
(서부텍사스) WTI: 88.76달러/배럴 (1.47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92.00달러/배럴 (1.36달러 상승)
상승요인
EIA/OPEC보고서
하락요인
예상보다 늘어난 API 원유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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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엔화강세, 중국 부양책 효과, 테슬라 좋은 소식(2023/09/12) 뉴욕증시 S&P 500 =>> 4,487.46(+29.97 0.67% 상승) 나스닥 지수 =>> 13,917.89(+156.37 1.14%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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