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여전히 강한 인건비, 트럼프 기소,테슬라 급등/실적, (2023/04/01)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여전히 강한 인건비, 트럼프 기소, 테슬라 급등/실적, (2023/04/01)

뉴욕증시 S&P 500 =>> 4,109.31 (+58.48 1.44% 상승) 
나스닥 지수       =>> 12,221.91 (+208.43 1.74% 상승) 
다우존스         =>> 33,274.15 (+415.12 1.26%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8.65 (-0.37 1.95% 하락)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48% (-0.07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06% (-0.04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86.90/온스 (-10.80 0.54% 하락)
bitCoin(암호화폐)=>> $28,427.10 (+393.10 1.40% 상승)
Ether(이더리움)  =>> $1,823.66 (+29.98 1.6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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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성장률이 의외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작년 3분기만 해도 -0.1% 였는데 4분기 0.1%가 됐다.

유럽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4,318.49 0.77% 상승했다.
3월 유로존 인플레이션, 하락했다. 6.9%, 5개월째 둔화한 모습이다.
에너지 부문이 많이 떨어졌다.
그런데 근원 인플레이션은 많이 상승 했다.
식품, 주류, 담배(FAT-15.4%)등의 큰 폭으로 상승 때문이다. 
또한 상품 6.6%, 서비스 5.0% 상승했기 때문이다.

SVB사태 이후 4대 은행은 버티고 나서 회복하는 모습이지만 
지역은행은 급락을 했다.
4대 투자 은행: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고,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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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면

2월 근원 PCE 물가 4.6% 예상 4.7% - 둔화하고 있다.
은행권의 Fed 대출 감소세 - 위기 진정되고 있다.
3월 시키고 제조업 PMI 43.8

 

부정적인 면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62
Fed는 한 번 더 25bp 올릴 것으로 예상 

 

부가 설명

개인소득 보다 훨씬 크게 둔화 한 소비지출을 보였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하는 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왔다.
다만, 아직도 서비스(인건비) 물가는 높게 나왔다. 
민간 임금은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인건비 둔화는 아직 멀었다. 

테슬라, 1분기 인도 실적을 월가에서 예측했다. 
43만 2000대 - 작년 1분기 31만 대, 4분기 40.5만 대
작년 실적보다 상당히 올라간 대수다.

트럼프 기소 소식에 관련주 급등!!
2024년 대선 앞두고 형사 기소..
이유는 포르노 배우 입막음 대가로 13만 달러 지급 혐의다.
별도로 기밀문서 유출, 의회 폭동 선동 등 따로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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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뉴스요약

미국 증시는 전체적으로 상승 마감했다.
s&p500은 4,000 돌파해서 유지 중이고, 
나스닥은 12,000을 돌파했다.

Fed인사들이 약간 매파적인 발언을 했다.
주택, 상품 가격 둔화, 새 임차료도 하락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아직은 많이 높다. 
따라서 금리 추가 인상도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은행위기는 안정적으로 접어들었고 
인플레이션에 따른 긴축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러면서 5월 25bp인상에 확률이 소폭 높아졌다.
이렇게 금리인상을 하면 경기둔화, 자산 하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번 은행위기는 은행의 부실 때문이라기 보단 
단기간에 뱅크런이 발생하면서 일어난 일이다. 

휴대폰, 소셜미디어의 발전으로 빠른 소통이 가능해졌고,
좋은 뉴스뿐만 아니라 나쁜 뉴스 또한 급속도로 확산이 되면서
뱅크런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이런 문제는 제어가 가능하고 해결가능한 문제로 보고 있어서
더 이상의 은행사태로 번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늘밤 주요 일정
2월 개인수비지출(PCE) 물가 (1월 5.4%, 0.6%)
3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Fed 인사 연설 (윌리엄스, 쿡)
3월 시카고 Fed 구매관리자지수
3월 유로존 물가 상승률(1월 8.5%, 예상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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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서부텍사스) WTI: 75.67달러/배럴 (1.30달러 상승) 
(북해산) 브렌트유: 79.77달러/배럴 (0.50달러 상승)

 

상승요인
근원 PCE 둔화 후 위험 선호 심리 증가

하락요인
은행 대출 기준 강화로 인한 침체 가속화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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