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테슬라, 소매판매(2023/02/16)
뉴욕증시 S&P 500 =>> 4,147.60 (+11.47 0.28% 상승)
나스닥 지수 =>> 12,070.59 (+110.45 0.92% 상승)
다우존스 =>> 34,128.05 (+38.78 0.11%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 18.27 (-0.64 3.38% 하락)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81% (+0.04% 상승)
2년물 >> 4.02%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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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대지진 이후 재개장한 BIS100 지수가 9.88% 상승했다.
영국 인플레이션 1월 둔화 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10.1% 교통, 외식은 하락, 식품, 주거는 상승.
아직까지 높은 수치지만 예상보다도 더 둔화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체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면서 긴축을 더강하고 오래간다는 생각보다는
이제 끝나기 시작했다고 해석하는 것 같다.
증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긍정적인 면
비교적 양호한 기업 4분기 실적들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지수(뉴욕주 제조업심리) -5.8 (전달 -32.9)
부정적인 면
강력했던 1월 소매판매 =>> 긴축 우려 자극
전날 나왔던 1월 인플레(6.4%) 여파가 있다.
부가 설명
소매판매, 즉 소비가 아직까지 짱짱하다는 것.
계절적, 일시적 요인이 많았다고 한다.
거기에 고용시장이 너무 강력하고 날씨가 따듯해서 소비 쪽으로 몰렸다는 의견이다.
국민연금 같은 Social Security 연금이 8.7% 인상 지급되면서
노년층의 소비가 증가했다.
모든 지수들이 너무 좋게 나오고 있다.
이것은 긴축을 더 길게 강하게 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 된다.
최종 기준금리가 5%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5.5%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단, 미국부채도 엄청나지지만 파월은 아직까지 견딜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고 했으니..
가능한 수치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든다.
달러인덱스는 긴축우려 때문에 상승했다.
중국은 2018년 이후 최대 금을 매수 하고 있는 움직임을 보였다.
전년대비 64%증가 - 작년 총 1343톤 수입했었다.
테슬라는?
- 중국 공장 개선 작업 예정
- 모델 3 새 버전 출시 위해서 시설 업그레이드
- 백악관, 테슬라 충전 네트워크 합의 발표.
- 테슬라 충전기, 경쟁 차량도 이용 가능하게 한다.
- 2024년 말까지 최소 7500개 충전기 개방
- 테슬라 슈퍼차저, 3배로 확대한다.
유가
WTI: 78.59달러 (47센트 하락)
브렌트유: 85.38달러 (20센트 하락)
상승요인
미국 고용, 물가 소비 등 1월 지표 호조
하락요인
미국 EIA 원유 재고 1628.3만 배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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