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CPI 예상 시나리오(2023/02/14)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CPI 예상 시나리오(2023/02/14)

뉴욕증시 S&P 500        =>> 4,137.29 (+46.83 1.14% 상승) 
나스닥 지수                  =>> 11,891.79 (+173.67 1.48% 상승) 
다우존스                       =>> 34,245.93 (+376.66 1.11%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 20.45 (-0.08 0.39% 하락)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2% (-0.02% 하락)
                       2년물  >> 4.52% (+0.0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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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는 올해 경기 침체는 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천연가스 가격 하락 및 공급선 다변화로 인해 올해 
기술적 침체는 피할 가능성이 높을 꺼라고 예상했다.
작년 9.2% 소비자물가, 올해 6.4%, 내년 2.8% 내다봤다.

 

긍정적인 면 

• 지난주 약세장에 따른 기술적 저항!!
• AI 대장주 등극한 Microsoft의 비상하는 중

 

부정적인 면

• 1월 CPI 우려 (6.2% 년대비, 0.4% 월대비 예상)
•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 
• 기업들의 줄 이은 가이던스 하향(82%)

부가 설명

한국시간 오늘밤 10시 30분에 발표하는 CPI가 중요시하고 있다.
미증시도 초반에 갈피를 못 잡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의견도 함께 시장의 움직임을 둔화시켰다.

아무래도 오늘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1월 CPI 발표다.
12월 6.5% 0.1% =>> 6.2% 0.4%로 예상하고 있는 중이다.
예상치가 정확히 맞는다 보다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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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에서 CPI, 주가에 주는 영향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 CPI가 6.0~6.3 일때 확률 65%
>> S&P지수 1.5% ~2.0% 상승하다가 하락세 예상

 

✔ CPI가 6.4~6.5 일 때 확률 25%

>> S&P지수 1.5% 하락 예상

 

✔ CPI가 6.5% 이상 또는 6.0% 이하 일때 확률 5%
>> S&P지수 3.0% 이상 상승 또는 하락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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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페이스북) 추가 감원 할 것이다. 

작년 11월에 1만 1000명(13%) 감원 발표 했다. 

일부 팀 예산을 미배정했고 3월 추가 감원 준비 중이라고 한다.
아마존, 코인베이스도 당초 발표보다 감원을 확대한다고 한다.

전문가 의견도 엇갈린다.
시장의 방향성을 못 잡고 있는 모습이다.

 

 

유가

WTI: 80.14달러 (42센트 상승) 
브렌트유: 86.61달러 (22센트 상승)

 

상승요인

• 1월 CPI 발표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하는 중..
• 미국, 러시아 거주 자국민에 "즉각 떠나라." 긴장고조
• 러시아 3월 50만 배럴 감산 속 EU성장 전망으로 상승

하락요인

• 경기 둔화 및 수요 약화 가능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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