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1년 내 침체 80%, 금융위기확산, 증시 다시 하락, 다음 주 기준금리인상은?(2023/03/18)
뉴욕증시 S&P 500 =>> 3,916.64 (-43.64 1.10% 하락)
나스닥 지수 =>> 11,630.51 (-86.76 0.74% 하락)
다우존스 =>> 31,861.98 (-384.57 1.19% 하락)
변동성지수 =>> 25.51 (+2.52 10.96% 상승)
(공포지수)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39% (-0.17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3.81% (-0.3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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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채금리 10년물 2년물,뉴욕증시 S&P 500, 나스닥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국제 체포영장을 푸틴에게 발부했다.
아동 불법 이주 시킨 전쟁 범죄(러시아, 2016년 ICC 탈퇴 했음)
체포할 수는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보인다.
단, ICC에 가입된 나라로 가게 되면 체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러시아, 외교 고립 심화 할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기준금리르 기습적으로 25bp를 인하했다.
중국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보인듯 하다.
요즘 세계 각각 나라의 증시들이 널뛰기 하고 있다.
오늘은 유럽증시 하루만에 다시 하락마감했다. -1.30%!!
어제는 유럽증시 +2.21% 상승했었다.
스위스, 미국의 자국은행을 살려서 경제를 지키기 위해서
정부에서 발빠른 대책을 내놓으면서 시장 상황을 안정화시켰다.
그런데 오늘은 금융위기 우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긍정적인 면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3.8% 예상 4.1%
국채금리 큰 폭으로 하락
부정적인 면
FRC(퍼스트 리버블릭), CS(Credit Suisse) 등 은행권 불안 급부상
- 안전자산으로 몰렸다. 채권가격, 금값, 심지어 코인도 올라가고 있다.
빌 애크먼 "은행권 개입, 위험만 확산"
2월 경기선행지수 -0.3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63.4 예상 67
부가 설명
Fed대차대조표, 코로나로 인한 경기부양을 위해 돈을 많이 풀었다.
원래 Fed 자산이 4조달러 대여야 하는데 2020년 이후로 거의 9조 달러
를 육박하는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고 작년 6월부터 한달에 950억 달러씩 팔고
있어서 현재 자산은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2024년 12월까지 6.9조달러대로 줄일 생각이다.
경제 전문가 80%가 1년내 침체가 온다고 예상했다.
51% - 경기침체, 29% - 경착륙으로 예상했다.
다음주 Fed에서 금리인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대부분 25bp인상을 생각하고 있으나 동결할 것으로도 보고 있다.
지금 시점에 중요한건 Fed에서 결정하기 전까지
어떤 일이 또 발생할지에 따라 달라질 거로 예상이 된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안전자산을 찾게 되고
그중에 하나가 미국국채다.
미국채 2년물 3.81%까지 떨어졌다. 23/3/8일 5.05%가 최고치다.
일주일 만에 1% 넘게 하락했다. 그만큼 국채가격이 올라갔다.
다음 주에는 금융위기 확산여부, 국채,
달러 동향과 안전자산등을 잘 살펴야 할 듯하다.
이로 인해 Fed결정이 바뀔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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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은 대형은행의 이어지는 파산에 다음 타깃 은행을 예측하면서
불안해하고 있다.
실버게이트 캐피털 => SVB파산 => 시그니처은행 파산 => 퍼스트 리버블릭???
정부지원에 이어서 대형은행들이 신속한 지원소식이 계속 나오고 있는 중이다.
대형은행 11곳이 300억 달러 FRC에 지원을 한다.
그러면서 증시에 반영되면서 상승폭을 높였다.
해고 건수가 즐어들면서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들고 있다.
3월 필라델피아 Fed 기업지수 -23.2로 지난달보다 소폭 줄었으나
여전히 기업 전망도 암울한 수준이다.
그나마 2월 주택 착공, 허가 건수가 크게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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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SVB파산에 이어서 이번엔 유럽발 CS파산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엔 CS(Credit Suisse) 파산 위기???
추가 자금지원 실패.
15일 취리히 증권거래소 21% 급락
하루 기준 역대 최대 낙폭 + 역대 최저가.
최대 투자자 사우디구립은행(SNB) 지원거부
자금 수요 있어도 추가 재정 지원을 하지 않겠다
규제 때문에 10% 이상 할 수가 없다.
작년 말부터 뱅크런이 있었다.
투자사기와 여러 가지 스캔들로 인해서 은행이 휘청거렸다.
고객들이 위기를 느껴서 예금을 빼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증자를
계획했지만 무산된 상황이다.
유동성이 없어진 상황에 스위스당국에서도 공급을 발표했다.
"금융위기 가 오면 Fed에서 금리를 안 올릴 수 있으니까
기술주, 성장주한테는 좋은 소식이다. 반사이익을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더 둔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거기에 소비 위축된 모습도 확인했다.
유가
WTI: 66.74달러 (1.61달러 하락)
브렌트유: 72.97달러 (1.73달러 하락)
상승요인
OPEC+, 유가 지지 위해 감산 나설 가능성 크다.
미국, 전략비축유(SPR) 재매입 나설 가능성 커졌다.
하락요인
금융위기 불안 커지면서 원유 수요 하락 전망이 상승
위험자산인 유가 투자심리가 하락세
JP모간 "글로벌 재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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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 [집중하기] - [미국주식]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 대형은행 신속한 지원, 유럽 50bp 인상(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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