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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하락,터키환율급락,중국이상한 움직임, 테슬라 호재,넷플릭스 소식(2023/06/10)

날아라100조 2023. 6. 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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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유가하락,터키환율급락,중국이상한 움직임, 테슬라 호재,넷플릭스 소식(2023/06/10)

뉴욕증시 S&P 500 =>> 4,298.86(+4.93 0.11% 상승) 
나스닥 지수       =>> 13,259.14 (+20.62 0.16% 상승) 
다우존스         =>> 33,876.78 (+43.17 0.13%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3.84 (+0.19 1.39%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288.22(-9.46 0.22% 하락)

2031년까지 자동화로 급속히 대체될 직업은?
미국, 노동부 조사에 따르면,
출납, 비서, 고객응대, 회계등이라고 밝혔다.



또다시 급락한 튀르키예 환율, 약세를 보이고 있다.
파산은행 CEO를 중앙은행장 앉힌 에르도안 대통령...
좋은 선택인지는 알 수 없다. 시간이 지나 봐야 알 수 있는 문제이지만,
현시점에서 객관적인 판단을 하면 좋은 선택이 아닌쪽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는 것이다. 

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공동 CEO, 하피가 가예 에르칸.
-골드만삭스 출신 첫 여성, 튀르키예 중앙은행 총재, 44세.

유럽에서 가장 높은 튀르키예 물가 상승률, 작년 10월 85%, 
올해 5월 39.6%라 나왔다.

그런데 계속해서 낮추고 있다. 작년 연 19%에서 현재 8.5%로 
낮추고 있다. 다른 나라는 물가를 잡기 위해서 높이고 있는 상황인데..


긍정적인 면

s&p지수도 강세장 진입-난관론 강해지고 잇다.
테슬라 등 전기차 관련주 일제히 상승중.

 

부정적인 면

FOMC 앞두고 "너무 많이 뛰었다"는 불안감 상승 
국채 금리 소폭 상승 

 

부가 설명

임의소비재, 기술주, 헬스케어 등이 상승했다.
부동산, 에너지, 원자재, 유틸리티 등이 하락했다.

 

나스닥은 올해 들어서 27% 이상 상승했다.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이 파산했다.
기업자산 최소 1000만 달러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다.
1~5월까지 286건, 작년대비 2배가 증가했다.

오늘의 특징주

 테슬라

오늘도 상승했다. 244달러, 4.06% 상승했다.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확대는 호재.

포드, GM에 이어서 타사도 테슬라 충전 표준 참여할 가능성이 증가 

최소한 미국에선 NACS(북미표준)으로 통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30년 비테슬라 차에서 30억 달러 수익 가능 

2032년 비테슬라 차에서 54억 달러 수익 가능 증가 

가격인하 따른 이익률 타격도 안정화 추세 중이다. 

올해 생산량, 180만 대 달한다. 작년은 137만 대.


 넷플릭스 

-순가입자 증가하는 추세 

공유계정 단속 후 가입자 증가하고 있다.

2019년 가입자 추적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다.

미국,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뉴질랜드 시행 중이다.


중국, 2년 내 최대 규모의 원유를 비축하고 있다.

6월 기준 9억 6300만 배럴 (5년 평균은 8.58억 배럴이다)


반면, 미국은 유가를 낮추기 위해서 전략비축유를 내보내고 있다.

현재 3억 5500만 배럴(1983년 이후로 최저치 다)

중국, 러시아는 미국 국채를 팔고 금을 집중해서 매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중국, 뭔가 수상하다.
대만 침공을 위한 준비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만약에 한다면, 미국대선 때가 아니겠느냐!!라는 의견도 있다.

월가에 분석, 의견들

  • Fed가 7월에 25bp를 높인다면 충격을 줄 것이다.
  • 5.5%의 금리는 현 경제 여건에서 너무 높다.
  • 그런 면에서 다음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가 매우 중요하다.
  • (지난번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늘어난 상황이다.)
  • 실업률이 빠르게 늘면 Fed는 금리 인상을 포기할 것이다. 
  • 빅스지수가 무척 낮은 수준이다. 
  • 공포지수가 이렇게 낮으면 주가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 다음 주 물가, FOMC가 하반기 시장 좌우할 것
  • 공포지수는 하락하고, 소형주지수 매수는 상승, 
  • 풋옵션(주가가 떨어질 때 돈 버는 것) 하락..
  • 매수 심리가 급속히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음 주 주요 일정

  • 6/13(화) 소비자물가지수 CPI(이전 4.9%)
  • 6/14(수) FOMC금리 결정/제롬파월 기자회견 
  • 6/15(목) 유럽중앙은행 금리 결정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5% (+0.02 상승)
미 국채 금리  2년물  >> 4.59% (+0.07 상승)
COMEX(국제 금값) =>> $1,975.00/온스(-3.60 0.18%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6,454.60/개(-53.70 0.20% 하락)
Ether(이더리움)  =>> $1,834.89/개 (-11.32 0.61% 하락)


(서부텍사스) WTI: 70.17달러/배럴 (1.12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4.79달러/배럴 (1.17달러 하락)

 

상승요인
사우디 등 감산 조치 여파 지속 

하락요인
달러 가치의 일시적 강세 
중국,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 0.2% (PPI(생산자물가지수) -4.6%)
-중국은 인플레이션 걱정이 아닌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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