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증시] 오늘 시장에 영향 준 원인들+동향, 급락한 유가, CPI 분석 시나리오, 테슬라 매도신호?!(2023/06/13)
뉴욕증시 S&P 500 =>> 4,338.93(+40.07 0.93% 상승)
나스닥 지수 =>> 13,461.92(+202.78 1.53% 상승)
다우존스 =>> 34,066.33(+189.55 0.56% 상승)
변동성지수(공포지수)=>> 14.92 (+1.09 7.88% 상승)
유럽증시(EURO STOXX 50)=>> 4,314.83(+25.04 0.58% 상승)
긍정적인 면
내일 나올 CPI 둔화에 대한 기대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의 S&P 전망, 4000=>4500
뉴욕 Fed의 1년 기대 인플레, 4.4%=>4.1%
부정적인 면
5월의 근원 CPI가 예상치 웃돌 가능성
6월은 동결해도 7월엔 금리 인상할 것으로 예상
부가 설명
임의소비재,기술주,헬스케어,통신서비스 등이 상승했다.
기술주는 2% 넘게 상승했다.
에너지,금융주,유틸리티가 하락했다.
나스닥은 1.53% 상승했고,
뉴욕증시 S&P 500이 오늘 하루동안 거의 1% 상승했고 4300을 돌파했다.
애플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183달러
무디스의 경기,금리 전망이 나왔다.
- 경기 둔화에도 고물가로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 6월에 금리 동결 한다면, 매파적인 가이던스 내놓을 것 예상
- 금리 정점은 가까워지고 있으나 중단 할꺼라는 언급은 안 줄 것으로 예상
5월 소비자물가(CPI)가 어떻게 나올까가 집중되고 있다.
4월에는 4.9%로 계속해서 하락 추세 였고
시장에 예상은 4.0~4.2% 보고 있다.
근원 CPI도 5.3% 정도로 떨어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달은 5.5%였다.
JP모간의 CPI 확률엔 따른 시나리오는?
CPI 4.0~4.2% : 40% 확률
-인플레 목표 여정 부합. 6월 금리 인상 중단 가능성 높다.
CPI 4.2~4.4% : 35%확률
-디스인플레에도 추가 인상 여지. 지수 0~0.5% 상승.
CPI 4.5~4.8% : 15%확률
-근원 물가까지 뛰면 추가 인상. 지수 1~1.5% 하락.
테슬라 주가 12일 연속으로 상승 모습을 보여 줬다.
현재 주가 249.83달러다.
모델3 가격인하 후 인기 상승했고 내연엔진차와 경쟁력이 생겼다.
미국 내 대규모 투자에 대한 결실이 들어오는 중이다.
충전 네트워크에 대한 매출, 수익성 크게 좋아질 것으로 예상
완전자율 주행 기능-연내 구현 가능할 것으로 예상
기술적인 분석으로 보면 너무 많이 과매수하고 있는 수치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익절 할 것 같지는 않다.
저 실업과 고임금이 물가 계속 자극하는 중이고
미국 경제는 여전히 뜨거운 상황이다.
인플레이션을 2%까지 낮추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4%까지가 가장 유력하게 얘기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에서 채무 불이행이 속출할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그로 인해, 연착륙 달성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주 일정
6/13(화) 소비자물가지수 CPI(이전 4.9%)
6/14(수) FOMC금리 결정/제롬파월 기자회견
6/15(목) 유럽중앙은행 금리 결정
유가
미 국채 금리 10년물 >> 3.73% (-0.02 하락)
미 국채 금리 2년물 >> 4.55% (-0.04 하락)
COMEX(국제 금값) =>> $1,972.40/온스(-4.80 0.24% 하락)
bit Coin(암호화폐)=>> $25,829.00/개(-74.90 0.29% 하락)
Ether(이더리움) =>> $1,736.29/개 (-15.62 0.89% 하락)
(서부텍사스) WTI: 67.12달러/배럴 (3.05달러 하락)
(북해산) 브렌트유: 71.84달러/배럴 (2.95달러 하락)
오늘 하루세에 3달러 넘게 하락했다.
상승요인
가격이 하락 하면 OPEC+ 추가 감산 가능성 높아진다.
하락요인
중국의 경기 둔화 지표
FOMC 앞두고 달러화 강세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하향조정 95달러->8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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